저 밑에도 나왔지만 극악무도한 강간 전과 누적범에게 자비를 베푸는 형량을 주는 판사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죄는 밉지만 인간 자체에 대한 측은지심? 연민?
긴 세월을 감방에서 보내야하는 죄인에 대한 그냥 동정?
도대체 왜 그리 형량을 아끼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적 강간범에게 너구러운 형량은 도대체 왜 그런가요?
...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2-09-16 00:45:13
IP : 180.228.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16 12:48 AM (211.179.xxx.90)그런 관행을 바꾸려면 아무것도 아닌 저같은 사람부터라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 싶어요
사람들이 넘 빨리 잊어요 ㅜ2. nm
'12.9.16 12:51 AM (115.126.xxx.115)일부러겠죠...
나라가 편안하고 안전한 걸 싫어하는
혼란스럽고..그래서 국민 기죽이고 겁먹고
병들어야 다스리기 쉬우니...
그렇지 않고서야...
집안 중에 강간범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이거나...3. ㅇㅇㅇㅇ
'12.9.16 1:43 AM (222.112.xxx.131)그냥 아무생각없이 관행이니까 하면서 자기와는 상관없는 일이래요 판사 검사들이.
4. 넘의 집안일이라
'12.9.16 5:17 AM (88.171.xxx.252)상관 없나 봅니다.
돌이라도 던져주고 싶네요.5. 그 인간도
'12.9.16 10:18 AM (14.52.xxx.74)지가 당해보면 바로 사형 구형할거에요.
6. ok
'12.9.16 10:08 PM (221.148.xxx.227)이유없슴다.
그냥 적당주의. 몸을 사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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