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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본해(동해) 도쿄만만큼 오염/도쿄 에어컨필터 13만베크럴 세슘

녹색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2-09-15 23:54:56

버즈비박사.

도쿄의 고층아파트의 20층높이에 사는 주민으로부터 、ECRR의 연구소에보내온 에어컨의 필터에서 13만Bq/Kg를 넘는세슘검출.

일본여행가는사람들.넘쳐나는일본수입품.이정도인데도 우리가 피해가없다고생각하는사람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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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kushima-diary.com/2012/09/japankorea-sea-contaminated-as-much-as-tok...

Tokyo bay is known to be becoming a sea hotspot. (cf. Tokyo bay becoming a hot spot )
In this January, Fukushima Diary introduced the opinion of Mr. Hirose Takashi, a science writer that river carries cesium to Japan/Korea sea. [ Link ]

However, it had already happened in August of 2011.
Prof. Yamazaki from Kinki university analyzed cesium in sea ground of offshore Niigata prefecture.
He took samples around the mouth of Shinano river. The samples are from the sea ground of 15m, 20m, and 30m deep in the sea. He analyzed it in every 1cm deep in the ground.

The highest reading was 460 Bq/Kg, which was 2~3cm deep in the sea ground. The ground is 30m deep in the sea.

He measured 400~500 Bq/Kg of cesium from Tokyo bay in August of 2011 as well. It was near the mouth of Arakawa river. (cf. Contamination level is increasing in Tokyo Bay )

Japan/Korea sea is as much contaminated as Tokyo day by last summer.

도쿄만은 바다의 핫스팟으로 알려져있다.

올 1월 히로세 다카시의 강이 세슘을 동해로 옮긴다는 견해를소개한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이미 이 일은 벌어지고 있었다.

긴키대학 야마자키교수는 니가타현(동해에 면한지역)의 해저토양의 세슘수치를 분석했다

그는 시나노강 어구에서 수심 15m,20m,30m의 해저 에서 샘플채취를 했다 해저표면에서 1센치 깊이마다 측정했다.

최고수치는  460베크렐/kg (수심30미터 해저토양 2-3센치 깊이에서 채취한 샘플)..

그는 그는 작년 8월 아라카와 강 어귀의 도쿄만에서 400-500/kg의 수치를 측정한바 있다.

일본해/동해는 작년 여름부터 도쿄만 만큼 오염되어있었다.

IP : 119.66.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6 10:50 PM (59.15.xxx.61)

    휴~~~
    조회수가 524명인데
    댓글이 없네요.
    정말 할 말이 없네요....한숨만...

  • 2. 녹색
    '12.9.18 3:59 AM (119.66.xxx.12)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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