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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어묵볶음 이나 조림하려면어떻게ᆢ
어묵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2-09-15 15:41:07
IP : 125.179.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9.15 3:49 PM (211.237.xxx.204)웍같이 속 깊은 두꺼운 팬을 아주 조금만 달군후에
식용유 두르고 마른고추 (고춧가루) 마늘 파 넣고 볶으면 기름에 향이 배지요..
너무 달구면 향이 배기도 전에 고춧 파마늘 탑니다
그걸로 어묵과 양파 당근 고추등 같이 넣고 양념 (간장 설탕)넣고 볶으면 (되도록 약불로 오래)
맛있어요...2. 저는
'12.9.15 3:51 PM (125.135.xxx.131)어묵을 좀 가늘게 썰어요.
웍에 기름을 붓고 어묵을 넣고는 좀 볶아요.
거기에 간장을 붓고 저어주고 물이나 육수를 넣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덮어 어묵을 익힙니다.
다시 뚜껑을열어 물이 줄고 탱탱하게 불어난 어묵에 꽈리고추를 넣고 물엿,고춧가루를 넣습니다.
그리고 섞어서 볶아주다가 참기름,통깨를 넣고 마무리합니다.3. 많은 양을 할때는
'12.9.15 10:59 PM (99.226.xxx.5)골고루 섞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우선 뜨거운 물에 일단 가늘게 썬 어묵을 데칩니다.
그렇게 하면 빠르고 고르게 조금만 기름에 볶으면 되거든요.
고추기름은 미리 만들어 놓으시구요, 야채도 따로 볶으세요.
만들어진 고추기름에 간장과 설탕 미림을 넣으셔서 양념을 데우시고 볶은 야채를 넣으신 다음 데친 어묵을 마지막으로 넣고 살짝 어우러지게 양념이 골고루 섞인다 싶은 만큼 볶으세요.
마지막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채썬 파를 적당량 넣으시고 마무리,.4. .....
'12.9.15 11:57 PM (116.37.xxx.204)귀찮아도 여러번 나눠하면 맛내기가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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