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별수가없네요..

..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12-09-15 13:18:42
일본은 중국의 행동에 대해서 
일본 특유의어법을 사용하는군요..
중국측에 "냉정", "냉정" ,"냉정하게대체해주세요"라고 
오직 냉정 타령...

특히 일본은 중국에게 무력집압을 은근 암시합니다..
왜나면 중국이 일당 독제 채제이기 때문에 대모데가 너무 나가면
중국민의 자유화물결에 불을지를수있다고 
은근 진압을 암시하는 어나운스 멘트만..

별수없네요..

일본트윗에는 서로 싸워봐야 득이 없다...
득보는것은 군수산업과 일본 미쓰비시만 득볼것이라고 
IP : 118.32.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5 1:28 PM (175.253.xxx.90)

    일본이 중국에 제대로 걸려 든것 같아요
    중국은 일본없이 살수 있지만, 일본은 이제 중국없이 살기 힘든 구조입니다.
    중국역시 그 큰나라가 일본한테 호되게 당한 역사에서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겠어요. 근대 이제는 한번 자존심 세우고 진 빛을 값을수 있을 만큼 국력도 올라와 있잖아요...하니 맘 놓고 약 올릴 겁니다
    일본도 나라가 점점 어려워 진다는 증거가 우경화가 득실대고 그들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한번 당해 봐야 합니다

  • 2. ....
    '12.9.15 1:34 PM (175.253.xxx.90)

    중국의 공산당이라는것은 빈부격차를 없애는건데 지금 그 격차가 자본준의 저리가라 입니다
    경제가 계속 커 나가면 그런대로 버티지만 지금같이 중국경제가 주춤하면 소위 인민들 불만이 점점 커지고 그 배설구를 위다이다오로 향하게 하고, 일본도 쪽팔리기 싫으니까 뭔가 충돌이 일어날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이 개입하여 화해무드 만들고 외부적으로는 일본이 사과하고.......
    뭐 전쟁까지는 가지 않을겁니다만

  • 3. ..
    '12.9.15 1:39 PM (118.32.xxx.220)

    일본 우경화의 선봉이랄수있는 이시하라 동경도지사가 중국선단 쓰러버려 외치고있지만
    이것은 표면적 입장 표면이고. 하시모토 오사카시장도 맘대로 문제되는 지역 다 포함시켜 싸움부추기고..
    ㅎㅎ..
    우익은 모두 일본국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67 결혼10일전에 살던집을 비워줘야해서요 레지던스가 갈까요? 2 고민 2012/10/01 1,937
158866 메이퀸에서 양미경 얄밉지 않나요?-스포일지도 6 정원사 2012/10/01 6,752
158865 드디어 다 버렸어요.. 41 최선을다하자.. 2012/10/01 19,171
158864 추석날, 산속에 완전 신세계 따로 왕국이 1 다음 명절에.. 2012/10/01 2,498
158863 만기전 전세계약해지 통보후 4개월경과 3 전세입자 2012/10/01 7,956
158862 그렇게 소중한 조상님인데....딴 성씨들한테 원망찬 제수음식이나.. 27 웃겨요 2012/10/01 5,758
158861 명절에 친정가기 싫네요 3 친정 2012/10/01 2,187
158860 드라마 내용 중 궁금한 것. 2 서영이 2012/10/01 1,573
158859 영화 다운은 어디서 받나요? 5 .... 2012/10/01 1,916
158858 교회 다니시는 분들.. 6 ㅇㅇㅇㅇ 2012/10/01 2,136
158857 돌 좀 지난 아가인데 특정 장소가 아니면 대변을 못봐요; 5 걱정 2012/10/01 1,618
158856 2008년 2월 25일 이후 지금까지 5 나모 2012/10/01 1,310
158855 강아지 사료먹이다 자연식으로 바꾸신분~ 5 배변문의 2012/10/01 2,277
158854 유산싸움나고 첫 명절, 친척들이 안만나네요. 25 할머니 돌아.. 2012/09/30 18,490
158853 <맥코리아>. 10월18일 35살 젊은 영화감독의 수.. 2 나모 2012/09/30 1,624
158852 스트레스 해소법 좀... 1 병나요..... 2012/09/30 1,454
158851 남편에게 심야에 문자온거 삭제했어요 6 삭제 2012/09/30 5,352
158850 뚜껑 열리네요 5 며늘 2012/09/30 3,511
158849 명절이라고 모이는 것이 의미가 있는건지... 5 ... 2012/09/30 2,778
158848 향수냄새 떡칠하고 들어온 남편 4 우 씨 2012/09/30 3,281
158847 사실 어느정권에 살기 좋았다 나쁘다라는거... 2 ㅇㅇㅇㅇㅇ 2012/09/30 844
158846 태보하고 근육이 우람해졌어요 7 어쩔까나 2012/09/30 3,229
158845 메이퀸보다가 좀 궁금해서요.. 2 메이퀸 2012/09/30 2,311
158844 패션고수님들 패딩 이냐 코트냐~ 6 패션조언 2012/09/30 3,266
158843 결혼전과 후 , 명절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군요.. 16 휴휴 2012/09/30 7,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