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벌라이프 해보신분~~

내인생의선물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12-09-15 00:05:20
제가 서른초반인데 10년전쯤에 고모권유로 허벌에서나오는
파우더랑 알로에겔 요렇게 섞어서먹었거든요
한6개월정도먹고 살도좀빠지고 피부가 좋아지고했는데..

요새는 머 별거별거 다있던데 10년전처럼 저거 2가지만
식사대용으로 1끼정도먹어볼까하는데요
애기낳고 다빠졌다가 두돌넘으니 편해졌는지 살이붙어서ㅜ
한5키로 빼고싶은데ㅜ

두가지만 드셔본분이나 드시고계신분~~
효과보신분^^
IP : 223.62.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5 12:17 AM (220.78.xxx.79)

    주변에 허벌 먹은 사람 두명 봤어요
    처음 허벌 먹을때면 당연히 빠지더라고요
    그러다 끊고 몇달뒤................더 찌던데요..두명다;;;;;;;

  • 2.  
    '12.9.15 12:32 AM (211.37.xxx.106)

    일평생 드실 생각이시면 시작하세요.
    돈만 아까워요.

    그거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솔직히 십수년 넘었어요.
    그런데 그걸로 살 빼고 원상회복 안 된 사람을 못 봤어요.

  • 3. ....
    '12.9.15 6:47 AM (88.171.xxx.252)

    제 사촌언니가 칠육년생인데요..
    중학교 일학년때 시작해서 이학년 올라가기도전에 정말 날씬해졌었는데요 요요가 바로 오더라구요.
    기초대사량을 늘려주기위해 하루에 40분씩 꾸준히 운동하시면서 찐야채와 토마토 쥬스 고구마 미역 뭐 이런걸로 양껏먹는게 좋습니다.
    저는 아이낳고 두달동안 해서 팔킬로 뺐구요
    지금은 매일매일 운동삼아 백팔배 합니다.
    이십분 투자면 가능하답니다. ^^

  • 4. ....
    '12.9.15 6:48 AM (88.171.xxx.252)

    아 물론 밥도 먹었어요 . 단지 반찬을 쌈과 야채 듬뿍! 그렇게 배를 채우고 간식으로 토마토 바나나 미역
    뭐 이렇게 섭취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05 갱년기 고통스러워요, 칡즙 좀 구하고 싶어요 17 ///// 2012/10/03 7,705
159704 25년가까이 된 아파트 1층에 사는데 바닥이 따뜻해요 이상타 2012/10/03 2,047
159703 착한남자에 나오는 여자배우들은 다 이쁘네요.. 4 가을밤 2012/10/03 2,535
159702 임신 테스트 2 임신 2012/10/03 965
159701 학창시절 편지들 어떻게 버리시나요? 3 편지할께요 2012/10/03 1,116
159700 착한남자, 송중기 아버지 사진이 실제론 PD의아버님 사진이라네요.. ..... 2012/10/03 3,001
159699 인천맛집 부탁드려용 5 뮬란 2012/10/03 1,356
159698 아랑사또전~~ 5 ........ 2012/10/03 2,239
159697 애들보다 먼저 자는 남편님!!!! 2 열받아 2012/10/03 1,410
159696 7호선근처에좋은산후조리원 추천해주세요 5 지현맘 2012/10/03 776
159695 아너스물걸레청소기 샀어요. 3 와우 2012/10/03 2,076
159694 남편과 와인 한 잔 3 내일은 출근.. 2012/10/03 1,261
159693 요즘 소리 들려오는 방향을 자꾸 헛짚게 되어요, 이것도 갱년기증.. 5 ///// 2012/10/03 1,179
159692 선본남자 하고 잘 안됬어요...아이고.. 19 ㅜㅜㅜ 2012/10/03 7,392
159691 망인복 꼭 해야하는건지... 7 복잡한것들 2012/10/03 2,065
159690 과외할때 간식 6 noran 2012/10/03 1,515
159689 하루 종일 육아에 쫓기다 애들 11 궁금. 2012/10/03 2,153
159688 난 문재인이 가소롭게 보이더군요. 19 ... 2012/10/03 3,022
159687 구미가 너무 걱정되네요 3 낙동강 2012/10/03 2,059
159686 남편이 유럽출장 갔다오는데요 3 옹이.혼만이.. 2012/10/03 1,868
159685 사람들은 왜 테이큰2에 실망하죠?(테이큰2를 볼까말까 망설이시는.. 6 테이큰2 2012/10/03 7,180
159684 부모님 팔순은 어떻게 보내나요 9 궁금 2012/10/03 4,819
159683 안, 서교수 논문 오탈자 베낀 것 아님, 두 논문에 오류 없슴 1 금호마을 2012/10/03 711
159682 프린세스 다이애나 7 skk 2012/10/03 3,506
159681 착한남자 재밌나요? 8 .. 2012/10/03 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