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선생님과 과외 그만해야할까요?

;;;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12-09-14 19:12:49

중2남아이구요. 전 직딩맘..

회사직원소개로 직원의 남편친구를 수학과외샘으로 구했는데요.

5월에 수업시작해서 7월초 기말고사 그전 인강으로 하던 수학보다 20점 내려간건..어쩔수 없다지만..

 

5월에 수업시작해서 매달 8회중 2-3회는 수업시간을 안맞추시네요. 이제는 회수가 어찌되는지도 까먹었네요.ㅜㅜ

직딩인데..아이가 학교에서 마치고 와서 바로 받고싶다고하고 샘도 좋타고 해서 5시반에 시작인데

5시 40분지나도 안오시면 아이가 전화하면 깜박햇다고 하시거나 약속생겻다 아프다 등등

보강을 해주시기는 하시는데..

수업을 빠질경우에 미리 이야기해주시는 적은 단 한번도 없네요..

지난주에도.. 이번주에도..그러니 딱 미치겠네요.

 

샘이 의도적으로 하기싫은걸 이렇게 표현하는걸까요?

아이는 샘이랑 수업하는거 재밌다하긴 해요.

문제집은 개념+유형 라이트 한단원정도 앞서가구요.ㅜㅜ

전 파워나 다른문제집도 좀 해주십사 해도 시간이 안난다는데.. 주 2회  1시간30분..

 

IP : 211.40.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본인안되어있네요
    '12.9.14 7:17 PM (59.7.xxx.28)

    아는 사람이라 그냥 해주느 무료수업인가요?
    아니라면 지금까지 수업시간 그런식으로 옮긴것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하셨나요?
    저같으면 단호하게 한번 얘기하시고 안지키시면 바로 끊어버리겠어요
    점수라도 올렸으면 모를까 성적도 떨어져 수업시간도 안지켜...

  • 2. 기본
    '12.9.14 7:19 PM (211.181.xxx.237)

    이 안되어있네요
    당연 끊어셔야죠

  • 3. ..
    '12.9.14 7:23 PM (211.40.xxx.228)

    감사합니다..
    기본이 안된거 맞나보네요.. 과외가 첨이고 직딩맘이라 정보가 별로 없어서리..
    소개해준 직원과의 관계도 있고 해서 참는중인데..

    수업은 무료 아니고 제값 다 드립니다.
    앞으로 4회 남았는데 환불해달라고 해야겠죠? 휴..

  • 4. ...
    '12.9.14 7:25 PM (220.86.xxx.221)

    경험자 입장에서 두고 볼 것도 없이 당장 그만두세요. 회차 남은 선불 과외비 돌려 받으시고요, 전 큰아들 고2때 그런 사람 만나서 ...수업 진행이 재미있던지간에 벌써 글러먹은 사람.. 전 지금도 호구 노릇 해준거 생각하면 머리에서 스팀이 나오는거 같아요.

  • 5. ...
    '12.9.14 7:33 PM (123.109.xxx.102)

    시간약속은 과외에서 기본이에요
    더 볼것도없어요
    수학은 차라리 학원이 나아요 문제라도 많이 풀죠

  • 6. 에휴
    '12.9.14 8:31 PM (122.34.xxx.147)

    저희 고2아이 과외샘도 그래요.
    수시로 문자 와선 갖은 변명으로 연기해요.
    정말 달력에 오신것 표시 안 해놓으면 모를 정도에요.
    근데 아이가 샘과 수업하는것을 좋아하거든요.
    샘이 갑자기 펑크를 내면 그날은 긴장이 사라지고 공부도 하는둥 마는둥이라서 속상해요.
    저도 과감히 끊어야겠죠! ;;;

  • 7. 잔잔한4월에
    '12.9.15 12:33 AM (121.130.xxx.82)

    아이에게는 -규칙적이고 약속을 잘지키는 모범적인 선생님-이 필요한거죠.
    특히나 수학선생님이 그런다면 문제라고 봅니다.
    선생님께 시간을 좀 잘 지켜달라고 이야기하세요.
    추석이니까 선물도좀 드리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819 층간소음땜에 힘듭니다.. 6 rlqnsw.. 2012/09/17 3,523
156818 결혼 10년차 권태기 1 남편아 2012/09/17 4,507
156817 아이 방문미술 오래하신분 계세요? 3 .. 2012/09/17 2,703
156816 피에타 소년의 성장을 압축한 장면에 대하여.. 13 스포有 2012/09/17 4,306
156815 미싱유......라는 노래! 지드래곤 4 울것같은~ 2012/09/17 3,452
156814 마음아픈 기사 2 아픈감동 2012/09/17 2,420
156813 커피 한 잔에 참견하는 수다장이들 5 딸들 2012/09/17 2,905
156812 대기업 실수령액의 현실.... 25 월급 2012/09/17 22,859
156811 냉장고 할인마트에서 사도 될까요? 3 가격차이 2012/09/17 2,239
156810 리첸시아라는 아파트가 그리 좋은가요?? 5 박cass 2012/09/17 4,368
156809 인터넷 강의 시작 20초후엔 2 인터넷 끊김.. 2012/09/17 1,720
156808 서울인데요 좀전 뉴스에서보니까 바람이 거세고 심해지고 있다는데요.. 9 서울 2012/09/17 4,372
156807 옷에 컬리수같은 인형 붙이는 것 3 질문 2012/09/17 2,387
156806 땀나는 운동 주3회 하라는 처방에 요가를 해도 될까요? 5 요가 매일 2012/09/17 2,851
156805 요 며칠 계속 올라오는..인터넷에서 글쓸때의 예의 인터넷예절 2012/09/17 1,656
156804 아래 다이아 질문에 이어 저도.. 3 예신 2012/09/17 2,110
156803 20분하고 헥헥!! 4 절체조 2012/09/17 2,855
156802 저녁으로 또띠아 피자나 만들어 먹을까..하는데요~ 3 귀차니즘 2012/09/17 2,289
156801 태풍 지나갔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7 ..... 2012/09/17 3,115
156800 전동칫솔 본체(충전식)만 사고 싶은데 어디서 팔까요? 1 오랄비 2012/09/17 1,675
156799 예금만기가 두달이나 지났는데도 재예치를 못했어요. 4 고민 2012/09/17 3,013
156798 구몬샘이 저더러 구몬교사를 해보라는데요 8 2012/09/17 5,220
156797 손바닥으로 머리때리는 선생님 4 ........ 2012/09/17 2,354
156796 광해, 기대보단 6 오늘도 2012/09/17 2,933
156795 여성분들께 질문있어요(피부관리 및 비용관련) 5 헤르젠 2012/09/17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