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심하신듯....
오전 10시에 측근과 함께 참배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잘되야할텐데....
드디어 결심하신듯....
오전 10시에 측근과 함께 참배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잘되야할텐데....
출마에 무게를 두나 봅니다.
두근 두근 떨려요...
출마하네요.
근데 문재인님은 이번에 대통령 안하시면 더이상 정치에 뜻을 두지 않지 않을까요?
본인이 나서야 할때라서 나오신거지
크게 대통려 욕심이 있어서 그러신것 같지는 않아요.
안철수님이 출마하셔도 꼭 단일화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길만이 살길이라...
아뭏든 올해 대선은 여러모로 투표할 맛이 나네요. ^^
역사의식이라곤 콧털만큼도 없는 어떤 여자랑 참으로 비교가 되는군요.
두려움에 떨며 해마다 광주를 피해갔던 파란집 쥐도 생각나고.
당연히 출마해야지요..저 행보도 맘에 듭니다.
안철수원장님이 꼭 대통령되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통령 말고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 많다고 생각하고요. 뒤늦게 권력욕을 갖게 되신 것도 아닐꺼라 생각하고...
전 안철수원장보다 문재인후보가 대통령되면 좋겠는데...
치열하게 경선한 거 아깝쟎아요?^^
합쳐져서 단일화 하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분 모두 생각이 깊으시고 성품 또한 선비같은 분들인데.. 최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과 시간을 고려하고 재는 중이라고 믿습니다.
국격 올라가는 기분
독재자 딸이 대통령에 출마 해서 완젼 후진국 드런 기분 이었는데....
두분 다 좋으니 제발 단일화만 되시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202 | 눈썹이 너무 없어요. 4 | 초등고학년 | 2012/09/25 | 2,087 |
157201 | 열 내리는게 뭐가 있을까요 2 | 머리에 | 2012/09/25 | 1,006 |
157200 | 강남 스타일의 오빠 영어번역 6 | piano | 2012/09/25 | 2,428 |
157199 | 응답하라 1997팬들 보셔요 10 | ... | 2012/09/25 | 3,303 |
157198 | 성호르몬 억제제에 대한 글보다가 6 | 성조숙증 | 2012/09/25 | 1,608 |
157197 | 단발파마 3 | ZZ | 2012/09/25 | 1,776 |
157196 | 대전에 라식 잘하는곳 어딘가요 2 | 밝은 눈 | 2012/09/25 | 1,398 |
157195 | 올케 앞에서 말 실수...후기 41 | 나루미루 | 2012/09/25 | 16,090 |
157194 | 명절때 무슨 전 해서 드세요? 2 | 동그랭땡 | 2012/09/25 | 1,470 |
157193 | 도라산역에서 통일부장관 5인이 모인 걸 보니 듬직하네요 2 | 도라산 | 2012/09/25 | 1,128 |
157192 | 이런 제 성격이 너무 피곤합니다..휴.. 4 | .. | 2012/09/25 | 2,463 |
157191 | 피부미용실 화장품 괜찮을까요? | 이놈의 피부.. | 2012/09/25 | 858 |
157190 | 전 직장상사 부친상에 가야되는데 애때문에... | 앙앙 | 2012/09/25 | 1,590 |
157189 | 자꾸만 접히는 베드트레이 고칠수 있을까요? 1 | 해결방법 | 2012/09/25 | 701 |
157188 | 명절때 무슨전 부치시나요? 13 | 이휴 | 2012/09/25 | 2,619 |
157187 | 갱년기에 꼭 필요한거 | 갱년기 | 2012/09/25 | 1,013 |
157186 |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시는 분들껜 어떤게 도움되나요? 4 | 병문안 | 2012/09/25 | 1,132 |
157185 | 거실에 낮은 책꽂이 지져분해 보일까요? 2 | 32평거실 | 2012/09/25 | 1,156 |
157184 | 급급급/ 1학년2학기 즐거운생활48쪽준비물 2 | 허브 | 2012/09/25 | 909 |
157183 | 양가 어른들이 살아계실때 20 | 명절 | 2012/09/25 | 3,684 |
157182 | “인명 가볍게 보지 않는다”던 박정희 “대학생 잡히면 총살” 8 | 111 | 2012/09/25 | 1,849 |
157181 | 나얼의 바람기억이요 2 | 신곡 | 2012/09/25 | 1,579 |
157180 | 싸이을 보면 순간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돼.. 28 | aa | 2012/09/25 | 10,665 |
157179 | 남의 집에서 애들이 담배피고 있는거 보면? 2 | 담배 | 2012/09/25 | 1,200 |
157178 | 들국화 전인권 "사랑한 후에" 들으니 눈물이 .. 12 | .. | 2012/09/25 | 2,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