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각하의 그때 그여자들 [주진우의 현대사] 들어보셨어요?

단팥빵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12-09-14 11:17:23

안가에서 가수와 모델지망생 여대생과 함께 시바스리갈 드시다가 가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채홍사까지 두고 적극적으로 하신 건 몰랐네요.

 

아직 안들어 보신분 들어보세요.

 

http://www.podbbang.com/ch/4393

 

이걸 듣고 나니까 그네양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가 혹시 아버지 때문이 아닌까 하는 의혹이 들기도 하더군요.

IP : 211.217.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로
    '12.9.14 11:35 AM (121.132.xxx.103)

    한번 불렀던 여자를
    절대 두번 다시 부르지 않는 다는 사실....

    매일밤 두명이면
    도대체 몇명일까요....

    두명인 이유는 그중 한명을 고르기 위함이고....

  • 2. 더러워~
    '12.9.14 12:46 PM (59.28.xxx.191)

    지금 그네할매 엄마도 세번째 부인이죠. 첫번째 부인 버리고 여대생하고 살림 차려 살다가
    그네할매 엄마하고 결혼한거죠. 거기다 문** 여배우하고 살림차려서 딸쎗을 낳았다던데
    그 여배우 그네할매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밤마다 여자들 불러서 그거 성매매, 성폭력입니다. 여자들 좋아서 온 여자도 있는 반면에
    권력에 굴복해서 주변의 강요에 의해서 온 여자도 많다더군요

  • 3. 예전에
    '12.9.14 2:23 PM (211.224.xxx.193)

    다음서 박정희관련글보다 그에 딸리는 정보들 보다가 딸려들어가 채홍사에 관련된 글들 봣어요. 실제 채홍사였던분의 법정 증언...저도 거 보고 놀라자빠지는줄 알았어요. 너무나 더티해서 어떻게 한나라의 대통령이 그런 더런짓거리를 한건지. 저기 북쪽의 김일성, 김정일 하면 떠오르는 그런 엽기행각을 우리가 그전엔 존경해마지않던 그 분이 했다는게 참. 똑같더라는거.
    tv보다가 예쁜 연예인 나오면 재 불러와 해서 채홍사가 접촉해서 대령했다고. 거기엔 유부녀도 있었고 어떤 여배우는 걸 이용해 권력에 붙어 기생하려 한 여배우도 있었다고. 그리고 여대생이며 미인대회 출신, 술집요정여자들...저걸 자랑으로 여긴 여자들도 꽤 있었다고 해요. 본인이 떠들고 다니기도 하고. 나 왕의 여자야 함녀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99 살이 붙기 시작할때마다 느끼는 건데.. 6 초난감 2012/10/20 4,743
166998 궁금해요.입소문 제품 입소문 2012/10/20 676
166997 다섯손가락 12 ? 2012/10/20 4,885
166996 열한 살 많은 남자분 소개받았어요 12 ... 2012/10/20 6,437
166995 저출산의 원인이 출산의 고통과 관련이 있나요? 3 ㄹㄹ 2012/10/20 1,465
166994 수술 동반한 입원시 병실선택??(실손보험 가입되어 있어요) 5 보험 문의 2012/10/20 1,605
166993 마테차 변비에 좋네요 2 ... 2012/10/20 3,675
166992 국제중이 스카이가는데 과연 유리할까요? 3 열풍 2012/10/20 2,915
166991 헹궈 추천했던 사람인데요 16 후닥닥 2012/10/20 3,791
166990 글라스로 된 밀폐용기. 글라스락 락앤락 글라스 납이 들어있나요?.. 2 콩콩 2012/10/20 2,901
166989 슈스케4 누구 응원하세요? 4 ggg 2012/10/20 1,252
166988 빌트인 식기세척기 있는데 한번도 안쓰는집 11 우정 2012/10/20 3,132
166987 아침에 싼 김밥 실온보관하면 상할까요..? 2 김밥사랑 2012/10/20 8,917
166986 아이폰도 화면 캡쳐 되는거 오늘에야 알았어요 6 아이폰 2012/10/20 1,691
166985 어플중에 사진편집기능 있는 어플이 뭘까요? 1 ㄹㄹㄹ 2012/10/20 1,851
166984 5세 여아인데 어린이집선생님이 아이가 특이하다고 놀이치료받아보라.. 27 구름빵 2012/10/20 12,783
166983 다니엘 크레이그도 꽤 매력있네요 8 ㄴㄴ 2012/10/20 1,968
166982 2,30년 전까지만 해도 돌잔치 크게 하는 문화 없었던 것 같은.. 3 ... 2012/10/20 1,796
166981 중학생학교결석 2 2012/10/20 851
166980 필독좀요..국내산 수산물의 실태래요 너무 화가납니다......... 3 tapas 2012/10/20 2,230
166979 펌) 한국의 중산층 기준 6 생각해 봅니.. 2012/10/20 1,685
166978 중이염인데 누우면 어지럽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7 ff 2012/10/20 1,378
166977 건강검진 결과.... 9 나비 2012/10/20 2,571
166976 신부한테 어떤 선물 하면 좋을까요? 2 결혼선물 2012/10/20 848
166975 맞선을 봤습니다. 9 torito.. 2012/10/20 3,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