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용사들 남편들보면
제대로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없다고 하잖아요..
(모 아닌사람도 있겠찌만!)
실제로 제 주변에 미용사 아줌마들 남편도
걸핏하면 직장 때려치우거나 그냥 반백수거나 그렇더라구요..
요즘 젊은 미용사들 남편은 또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근데 반면에 남자 미용사들은
어찌된 팔자인지 집에가서도 집안일에 와이프는 전업이면서
집안일 안하고 애도 어린이집 보내고..놀러다니기 바쁘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제 당골미용실의 경우만 그런지 몰라도!ㅋㅋ)
아까 연예인가족들 반백수인게 무당팔자라 그렇단 답글보니..
(그런소린 다른곳에서도 많이 듣긴했어요..)
그럼 미용사들도 비슷한건가? 싶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주변에 미용사들만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