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일은 안풀리고 있고, 그래서 취업하려니 잘 안되고..
힘내야지 할수록 무기력해져요.
친정식구들이랑 모이는데도 가기싫고..
좋은 날 모여서 힘든 티 낼수는 없으니..
부모님 비위맞추고 하하호호 웃어야하는게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네요.
얼른 힘든 시기가 지나가길 바랄 뿐...
남편 일은 안풀리고 있고, 그래서 취업하려니 잘 안되고..
힘내야지 할수록 무기력해져요.
친정식구들이랑 모이는데도 가기싫고..
좋은 날 모여서 힘든 티 낼수는 없으니..
부모님 비위맞추고 하하호호 웃어야하는게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네요.
얼른 힘든 시기가 지나가길 바랄 뿐...
글을 옮겨놨더라구요.
지금 지옥을 통과하는중이라면, 계속 걷는수밖에....
어쩜 제가 써도 똑같이 쓸만한 같은 마음이시네요.
속상하니까 얼굴도 울상이되는거 같아요.
같이 술한잔하고 싶네요.
계속 지옥불위를 걷다보니 쓰러질거 같아요.
우리 같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끼리 모임 만들까요? 강남역 부근에서 모이자~저도 미쳐 버리기 직전이에요 ㅠㅠ 잉 잉 그래도 살아야 하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