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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물건 잃어버릴때마다 엄마가 패고 그러면 애는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ㅎㅎ

인세인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12-09-13 22:04:13
엄마가 혼내는건 혼내는 더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생기면 송곳으로 찌르는것 만큼 아프죠


그래서 그걸 피하기위해

조심하다가도 애니까 잃어 버리는게 인지상정인데 그러다보면

이제 점점 읽어버린 이유를 

만들어내기 시작하고

또한 그걸 덮으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되죠

아주 다양한 시도가 나타날겁니다


엄마한테 혼나는건 죽기보다 싫고 총맞는것보다 무서우니까 그렇게 됩니다

모르죠 저기서 더 나가면 물건이라도 훔쳐서 챙겨 넣을지는;;;


군대에서... 점호할때 쓰레빠같은거 비면

여기저기서 잘도 훔쳐서 서로서로 점호 잘 받고끝냅니다

재미있는건 총량은 부족한데 점호때는 숫자가 틀리지 않는다는게 함정..


그이유는 끝난데꺼 훔쳐오고 그러기때문입니다 갑자기 군대이야기가 나왔네요 쩝
IP : 49.145.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12.9.13 10:15 PM (14.52.xxx.59)

    사람마다 달라요
    이게 남자들 특성인지는 모르겠는데 남편이나 아들은 잔소리 혼나는게 싫어서 거짓말 핑계 많이도 대더라구요
    근데 딸은 미리 자수해서 광명찾는 편입니다
    남자들이 도덕성이 더 약하다는 통계가 나오기도 했는데
    뒷감당 생각안하고 아주 사소한 거짓말은 참 잘하는것 같아요(주변한정)
    군대 얘기 하시니 진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 2.  
    '12.9.13 10:56 PM (211.37.xxx.106)

    미리 자수하는 것도 정도가 있죠.
    엄마가 물건 잃어버리는 걸 '폭력'으로 계속 대응하면
    거짓말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 걸 훔쳐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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