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삼촌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재래시장에 김 뿌옇게 나는 만두와 찐빵파는 집, 왜 어디든 있었잖아요.
'부산만두'집에서 찐빵 하나 덤으로 담아주시는 친절한 아저씨의 분위기...
서민과 정겨움의 상징으로 그네아줌씨의 차갑고 오만함에 대한 대척점으로 친근해질 수 있지않을까요?
이 전에 '인생은 나그네길~'로 시작하는 '하숙생'을 부른 최희준가수님도 별명이 찐빵이었죠.
찐빵삼촌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재래시장에 김 뿌옇게 나는 만두와 찐빵파는 집, 왜 어디든 있었잖아요.
'부산만두'집에서 찐빵 하나 덤으로 담아주시는 친절한 아저씨의 분위기...
서민과 정겨움의 상징으로 그네아줌씨의 차갑고 오만함에 대한 대척점으로 친근해질 수 있지않을까요?
이 전에 '인생은 나그네길~'로 시작하는 '하숙생'을 부른 최희준가수님도 별명이 찐빵이었죠.
그런 이미지는 아닌 듯....
안철수가 서민의 상징은 아니잖아요..
에이.,,,그건 아니죠...차라리 닥터 안이라고 하세요
그 이미지랑 잘 맞네요....안맞는 옷 어거지로 입으면 독이되요
털먼안 어때요?
근데 발음하기가 안좋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