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 날
노무현 불우한 어린이 초대해서 각종 고급요리 대접
이명박 불우한 어린이 초대해서 각종 봉지과자 (새우깡 오징어 땅콩 ㅋㅋ)대접
봉지과자 사줄려면 청와대 초청한 이유를 모르겠음
내가 가장 인상적으로 느낀 차이입니다
5월 5일 어린이 날
노무현 불우한 어린이 초대해서 각종 고급요리 대접
이명박 불우한 어린이 초대해서 각종 봉지과자 (새우깡 오징어 땅콩 ㅋㅋ)대접
봉지과자 사줄려면 청와대 초청한 이유를 모르겠음
내가 가장 인상적으로 느낀 차이입니다
어우...이런 글 참,,,;;
해외가서도 차이 나잖아요.
남집에 놀러가 대리운전이나 하는 꼴이란...
내가 다 얼굴이 벌게지데요..
노무현은 5.7%
이명박은 20%
^^
그게 뭔데....
경제살린다는 이명박 되서
우리나라 경제 노통때비해 경제지표
반토막났죠.
그리고 노통때가 양반이었다면,
이명박은 양아치 ,
노통때는 국민이 주인
이명박은 쥐가 주인
얼굴과 인상에서도 차이나잖아요.
정말 외모에 대해선 선입견 안가지려고 해도 어쩔수가 없네요.
한분은 인자하고 포근한 인상 한놈은 천박하고 사납게 생겼잖아요.
그외에 인성, 목소리, 지성등등 너무 많아서 적을수가 없네요.
그런데 이런 건 당사자도 문제지만 그 밑에 직원들도 문제입니다.
그러나 잘 보좌해야 할 직원들을 뽑은 것 책임도 당사자가 짊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당사자가 다 책임을 떠 안아야죠.
정말 궁금한 건 그런 것을 내놓아도 된다고 정말 생각했을까요?
그들이 가난하게 살던 사람들도 아니고 남편은 사장에 국회의원을 부인도 상당히 잘 살았던 것 같은 데
어찌 그리 하는 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물론 정여사를 보면 있는 것들이 더 하다는 말도 있지만요.
노무현씨는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반대가 있어서 안한거고
이명박씨는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안한거.
노무현씨는 하고 싶지 않지만 주변 권력에 떠밀려서 그렇게 한거고
이명박씨는 하고 싶어서 스스로 그렇게 한거.
근데 .... 결과는
뭐가 다르죠?
이름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도 기분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