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멸치액젓이 들어왔는데 알타리무 김치 담궈보고 싶어서요.
아직 쓴맛이 나려나요?
월요일에 알타리무 김치 담가서 어머님이 조금 주셨는데 식구들이 다 그릇을 후벼파네요. 넘넘 맛있어요.
알타리가 아니고 초롱무예요 http://mamanim.tistory.com/1013
요즘 알타리는 예쁘지가 않다네요. 아~먹구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