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나름 열심히 하는거 같아보이는데
규현이 예능에 들어온게 싫어하는티를 너무 내네요
이특은 규현이가 맘에 안드나...그게 보이네요..
규현나름 열심히 하는거 같아보이는데
규현이 예능에 들어온게 싫어하는티를 너무 내네요
이특은 규현이가 맘에 안드나...그게 보이네요..
느낌이요..
규현씨는 나이가 어리다고 합리화하기전에 게으르고 사회성이 없는듯하구요
이특은 노력하는 스타일이고 자수성가타입이라 마음에 안드는거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규현씨가 긴시간 변함이 없어서 아마도.. 하고..
은혁씨는 멋있어 보이더라구용..
게으르지 않아요
사회성도 없는게 아니구요
그 회사안에선 나름 규라인이라고 사회성 좋습니다
이특 은혁을 슈주에서 예능조로 키워서 이 둘은 어디 나오기만 하면 나대요 ㅠ
그리고 이번주 컨셉 자체가 규현이 놀리기 컨셉이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놀리기를 넘어선거같네요
저는 슈쥬에 대해서도 잘모르는데
이특과 신동이 보기가 좀 불편햇어요
사이 안좋은가 싶더라구여
전 재미있게 봤어요 정말 걱정하는거같았는데요 오히려 규현이 좀 자존심세고 센스도 조금 부족하니까 더 그런것같아요 은혁이 제일 웃기고.. 암튼 슈퍼주니어라는 팀 다시봤어요
가수이외에 겹치는 영역에 진출 & 자기는 곧 군대가고 공백생기나 규현은 계속 자리차지할 거라 보면 당연히 견제하지 않을까요
저도 좀 불편했어요.. 규현 얼굴빨개지고 표정 어색하던데..그리고 전 은혁 좀 실망.. 먹을거에 넘 집착하고 살짝 쫌스러워보였어요.
규현이에 대해 사회성 없고 게으르다고 말하는 사람은 첨 봅니다.
저는 규라인들을 예뻐하는 사라.
이특과 신동은 솔직히 예능 아니면 먹고살일 없죠.
노래가 되나 춤이 되나....
그런데 노래 되는 규현이가 예능 들어와서 슈주라는 꼬리표 달고 나름 예능으로 자리잡아 가려고 하니
그게 못마땅한 겁니다.
나름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면은 인정하지만,
꼬인 면들 분명히 있습니다.
김연아 곤경에 빠뜨린 걸로 처음 이름 알게 됐는데 이후 몇년을 간간히 화제될 때마다 봐도 비호감만 적립되는군요.
그리고 슈주 이번 노래도 너무 세련된 척 기계음 떡칠을 해서 오다가다 들을 떄마다 귀를 막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케이팝스타라 자랑하고 예능 밀어넣고 그런 것도 좋지만 좀 좋은 곡좀 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애들이 신곡 내면 듣고 싶지 않아도 몇번은 귀에 들리게 되는데 레알 공해임
잘못 봤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그렇게 결론 내린게
라디오스타에서 한번도 형등한테 뭘 산적도 돈을 낸적도 없고 치킨 얻어먹기만 하고 인사도 안해서
김국진,윤종신,유세윤이 파트너인데 그런말을 여러번 하고 초대연예인까지 몰아서 끝날때까지 그러길래..
규현씨도 말을 잘 못하고.. 피부를 봐도 왠지 여드름 많이 나서 게으른거같고 식생활 안좋은거 같고 그래요
사람이 흠이 없을 순 없지만.. 게으르다는건 배울 자세가 안되어있는거고 그러면 남한테 폐끼칠 일이 많잖아요
다 예쁠 순 없지만 예쁨을 못 받는다는건 나름..고칠점이 많아서이지 않을까...그랬네요
견제가 심한거 같아요
솔직히 규현이 이특보다 더 센스있고 노래도 더 잘하는거 같습니다.
이특은.......진짜 짜내고 짜내서 억지로 웃기려고 하는거 같아요. 이미 재능도 바닥났는데 억지로 억지로 예능나와서 웃기려고 하는게 불편합니다. 그래서 견제가 심한듯...
인사를 안한다니요 ㅎㅎ
저 회사 아이돌은 딴건 몰라도 인사는 90도 입니다 ㅠㅠ
다른 출연자 대기실에도 항상 가서 인사한다고 나오는데요
치킨건은 꼬투리 잡아 놀리는거죠,그런식이면 규현팬클럽에서 먹을거 맨날 갖다주는건 뭔데요 ㅎ
너무 예능을 다큐로 보시네요
이특 견제보다는 의견차이같애요. 근데 입장이 예능을 하다보니 그렇게 보일수도 있어요. 남자들 여러명이 있으니 기가 쎄서들...은혁이 오히려 견제하는게 느껴지더군요. 시원은 부유하고 유하게 커서 그런 지 진짜 꼬인 거 없이 규현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다시 봤어요.
규현이 사회성이 없다니요.
불후의 명곡 같은 프로그램에서 혼자 있는 허각 챙겨 주고 해서 슈주 멤버들과 친해졌다고 허각이 인터뷰한 적도 있고, 이래저래 오히려 마당발 멤버예요.
인사는... 라디오 스타 게스트들이 대기실에 찾아와서 인사 잘 한다고 칭찬 여러 번 하길래, 전 오히려 규현이가 SM 아이돌 멤버들 중에서도 특히 인사를 더 잘하는구나 했는데요.
그리고 치킨은 얻어먹은 게 아니라 규현이가 치킨 샀어요.
윤종신은 '겨우 치킨이냐? 시원이였으면 더 비싼 거 샀을 거다'하고 놀린 거고요.
그냥 서로 재미로 주고받고 하는 얘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특과 규현이는 그냥 예능 스타일이 다른 듯요.
라스 보면서는 어떻게 들으면 이특이 질투하는 것 같다, 싶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진짜 질투라면 굳이 방송에서 얘기할까 싶었어요.
사실 별로 공감 가는 충고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진심어린 충고 아니었을까요?
웃기려고 한말이 아니라 그동안 규현씨한테 바랬던 점들을 자기들끼리 얘기 여러번 한걸 쏟아내는 분위기 같았구요..
규현씨가 정말 화를 내거나 마무리를 규현씨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란 말들도 없었네요
그리고 치킨 살거라고 하기도 했고..
팬클럽의 선물이라든가 다른 것들은 제가 보는 프로가 댓글 다신 분들보단 적나봅니다..
제 나이가 좀 있어서 보는 시각이 다른건가..방송국에서 옷벗고 다닌다거나 연예인들이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얘기하는 것은 다 캐치하죠..완전 방송용 멘트는 없는거에요. 토크기 때문에..
포장하거나 할 순 있지만 저런 사소한 애기들은 사실이거든요
중요한 일이 아니지만.. 저는 댓글을 달고 있네요...
윗님은 진짜 규현이 싫은듯..ㅋㅋㅋㅋ
.... 피부를 봐도 왠지 여드름 많이 나서 게으른거같고
식생활 안좋은거 같고 그래요....
야밤에 웃다가 사래걸렸어요
그러니까 여드름이 게으름의 판단 지표인 거에요? 푸핫
게으르면 배울 자세가 안되있고 폐를 끼친다???
124.49님~ 그냥 난 규현이가 주는 것 없이 싫어~~ 라고 하세요
그게 훨씬 이해가 가요
이특씨가 방송보고 댓글 다시나봐요 ㅎ(농담)
은혁 혼자 웃겼네요ㅋ 아이돌은 관심밖이라 멤버들간 사이는 모르겠지만, 시원은 진짜 집이 부유해서 그런지 견제나 이런게 전혀 없이 너무 편해 보이네요.
예능감 타고난 멤버는 의외로...시원, 규현...그리고 당연히 은혁.
이특과 신동은 솔직히 노력파로 보여요. 신동에겐 뚱뚱한 몸이, 이특에겐 사바사바하는 성격이..타고나지 못한 부족한 예능감을 채워주는 일등공신이고..롱런 하는 요인이 되겠죠. 이특이 배경 든든한 시원이나 이수만의 총애를 받는 은혁이는 차마 건들지 못하고 만만한 막내 규현만 건드리는건 당연한거고..또 라스 엠씨자리니까 타방송 고정입장에서 나름 견제 들어간듯. 어차피 군대도 갔다와야 하고 강심장 피디에게 충성(?) 하는 모습이라도 보이고 가야하지 않겠어요. 그 성격에....
저 여드름있는데 게으르지 않거든요.피부때문에 참 속상한데 이제 별 소리를 다 듣는군요.
너무 기분 나쁘고 불쾌합니다.
피부를 봐도 왠지 여드름 많이 나서 게으른거같고
식생활 안좋은거 같고 그래요ㅠㅠㅠㅠㅠ
이런말은 아이들 안티팬카페에서나 볼수 있는 저질스런 인신공격 아닌가요?
게으름과 나태함을 그것으로 얘기하고 싶으셨어요?
그렇게 따지면, 기미 주근깨 마른체형, 살찐체형, 충치,각종 질병,각종 재해로 인한 상처까지 무엇하나 해당 안되는게 없지요..
이 댓글 올리신분, 참 많이 추접스러우세요........
슈주에서 규현,려욱,예성없으면.....보컬핳만한 애들조차 없죠..
내가보기엔 규현이가 라스 에 나오니
이특과 시원,신동은 배알이 꼬이는듯..
견제가 심하고 자기애가 넘치는 거 같은 느낌을 항상 줘요.
얘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도 들어보면..
진행자라는게 초대손님을 내 세워줘야 하는데..
항상 자기들이 주인공인냥 다 해버린다니까요.
마음에 안 들어요.
겸손치가 않거든요.
오락프로임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가끔 아이돌 보면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이특은 아버지의 폭력, 은혁은 화장실이 없는 집, 이준도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죠.
이 친구들은 스스로 성공해야 하는 강박증(?)이 좀 강한거 같아요.
규현이는 아버지가 큰 학원을 하셔서 자라면서 부족함은 없었던거 같고, 시원이야 모두가 알고 있죠.
그룹에서는 서로 견제가 심한것 같고...그래서 보는 우리는 조금 불편한거죠.
예능을 다큐로 보시는 분이 몇분 보이시네요. ㅎㅎ
이특 재미없고 규현이 은근 센스있고 재밌더라구요
예능에서는 결국 말빨인데 ....라스에서 규현 자기 역할 잘하고 있죠
신동이나 이특이나 몇년간 예능에서 별별 분장 다해가면 웃기려고 했지만 그닥 임펙트가 없었죠
좀 시끄럽고 나대고 이런이미지..
그런데 규현은 그 동안 사실 있는지도 몰랐어요
이름도 라스 하면서 알았고
가끔 툭툭 맨트 치는게 감이 있어요 .오히려 유세윤보다 존재감 큰듯
나같은 아줌마도 규현 이름 알게 되었으니 위기감 느끼겠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특이나 신동은 기볍고 남을 깎아 내리는 그런 개그쪽인데
규현은 그런걸 해도 너무 심하게 하지 않고 좀 순둥이 같은 느낌?
그러니 견제하겠죠
슈쥬 초기에는 희철 이 총각밖에 기억 안나고
맴버들이 많아서 그런지 참 골고루 나오게 하더만요 질릴만 하면 딴애들 나오고
불후의 명곡에서 누군가요 성민인가 그 친구 나오고 규현 나오고
멤버들 많으니 질릴만 하면 다른 멤버 꽂아 주고
슈슈 자체가 이제 힘들때라고 봐요
이제 쥬니어는 아니잖아요 ㅡㅡ
그러니 드라마 뮤지컬 예능 다들 같이 하고 있겠죠
음악으로 직접 창작한다거나 그런 능력은 또 안되는거 같고
에셈이 마냥 밀어주는것도 아니고
군대 갈 때도 다 되어 가고 ..
근데 도대체 이수만은 애들한테 얼마 주는건지 애들이 데뷔한지 몇년인데 슈퍼스타 같지 않아요
그분의견에 공감. 라스를은근히 즐겨보는데 누군지도 모르던 규현이 완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감이 좋아요. 유세윤이랑도 잘맞고.
지난주 이어 계속 봤는데 시원이란애는 타고난 매력은 없고 약간 어색한 액션 요런게 있긴한데 성품이 꼬인데없이 착한사람같구요. 신동은 내눈엔 안웃겨도예능감은 있나보다했는데 사람자체가 착해뵈지않구요;;; 되게 자기가 융통성넘치고 사회성 쩌는 사업가라고생각한거 같더만요 보는내내불편;; 명색이가수가 음악냄새 뮤지션냄새 요만큼도없이 돈돈돈 ;;;
이특은 솔직히 sm 소속이라는 것 빼면 예능인으로서의 매력이 없어요. sm 소속이라는걸 빼면 과연 이특이 얼마나 자생할 수 있을까..생각해보면 sm 후광없이는 몇 년 못갈거라 봅니다.
슈주에서 예능감 있는 멤버는 은혁, 신동, 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셋은 각각의 장점이 있구요.
셋 중 언어적 재치가 가장 뛰어나고 간간히 몸개그도 가능한 사람은 은혁, 의외로 무대 아이디어가 좋고 몸으로 웃기는 것도 잘하는 사람이 신동(예전에 려욱인가? 불후의 명곡에서 봉선화 연정 안무며, 무대까지 신동의 아이디어였다는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무대 아이디어가 상당히 좋았어요), 순발력이 좋은 사람이 규현이라고 생각해요.
예전 1박2일 나영석 피디가 인터뷰에서 눈여겨보고 있다고 언급한 사람이 은혁, 라스에 규현이 꽂아준 사람은 김구라죠. 베테랑들이 보는 시각에는 그 둘이 있더라구요.
슈주 멤버들이 라디오 디제이도 꽤 오래, 여러명이 했는데 디제이는 신동이 가장 잘 하고, 그 다음은 은혁이었어요.
이특은 본인은 mc로 성장하고 싶은거 같은데 진행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센스도 없고, 말이 지나치게 많고, 결정적으로 너무 못해요. 이특이 게스트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나머지 게스트들의 얘기도 본인이 다 나서서 말해요. 그러니 3명이 출연하든, 10명이 출연하든, 그 안에 이특이 있으면 그냥 혼자서만 얘기해요. 이특이 다른 사람들과 게스트로 출연한(고정 출연 제외) 예능 보신 분들은 무슨 얘긴지 대충 아실 겁니다.
어제 라스 보면서 많이 불편했어요. 같은 팀 멤버로서의 진심어린 걱정이라는 느낌보다는, 예능 밥그릇 싸움에 대한 견제로 느껴졌거든요.
본격적으로 예능에 몸 담근지 얼마 안된 규현은 상당히 빠른 성장세를 보여줬는데, 그간 sm에서 주구장창 밀어줬던 이특은 성장 면에서는 답보나 다름 없던데요. 이특은 그냥 붐2 같아요, 싼티 이미지가 지워지질 않는..그간 각종 구설수가 자잘하게 너무 많아서 가벼워 보이기도 하구요.
규현 반에서인가 전교에서 인가 1, 2등 할 정도로 머리 엄청 좋다는 소리 들었어요.
성격도 반듯해 보이고 사회성도 좋아보이고 눈이 초롱초롱한 것이 공부까지 잘 한다니 달리 보였어요.
저도 라스 광팬인데요..
규현이 못하진않아요..그전 희철이에 비해서요..
근데 먼가 불안한것.. 죽자고 내지르고..툭툭 던지는데..그게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아니라..(다른 유세윤, 김구라,윤종신등) 작정하고..(독하게 해야지!!)..
하는게 눈에 보여요.. 원래그런애가 아닌데 웃겨보려고 오버하는 느낌..
딱 그렇거든요.. ㅎ
다른 라스멤버들처럼 자연스런 맛이 아직없어 아숩네여.
근데 그전 희철이나 비슷해여..
신정환-유세윤-김구라-윤종신-김국진..이렇게 하는 라스 보고싶네요
어제 이특의 의견은 규현의 의견에 분명히 반하는 생각이었죠. 하지만 넓게 보면 이조차 규현이를 감싸안는
것입니다.단순히 예능에서 입지를 다져가는 후배를 시기하는 선배로 보일수도 있으나 그러기에 슈주은 신생그룹도 아니고 짧지않는 활동을 한 그룹입니다.그러니 그런 질투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요.특히 예능에 일찍 발을 들인 이특으로선 어제 규현이의 생각이 일각에선 다르게 이야기 되는것을 알았기에 선배로 충고를 해준 것이었어요.방송가 특히 예능에선 예능인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것중에 하나가 예능을 아이돌들의 홍보의 수단이나 배우들의 영화 홍보의 장으로 취급되는 것입니다.이특은 그걸 알았기에 그 시점에서 규현의 진심어린 심정이 네티즌이나 다른 예능 선배들로 부터 질타 받을 여지를 없앤거구요.
규현군 이미지가 젠틀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라스 보고서 좀 서울 깍쟁이 같은 이미지가 느껴졌달까..
이특 신동 은혁 얘네들이랑은 좀 과가 다른 느낌이네요 전 이특 계열의 애들을 좋아하는 편~
까불다가 실수도 하고 욕도 들어먹어도 타고난 유쾌함과 노력, 근성이 있는 애들이 좋아요
이특 군이 이경규 말 인용해가면서 예능을 할려면 제대로 하라고 한 건 이특 군이 워낙 예능 쪽 사람들한테 영향을 많이 받아서가 아닐까요. 정통 예능출신들이 할법한 말을 이특 군이 하더라구요. 그렇게 치면 옆에 앉은 윤종신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 굳이 그렇게 신경써서 들을 얘긴 아닌듯
그보다 그냥 스쳐지나갈 말을 이렇게 원글까지 쎄운 원글님이 너무 정색하신 거 아닌가요 ㅋ
저도 어제 방송보면서 규현이 좀 공격받는거 같아서 시청자 입장인데도 왠지 그들 사이에서 눈치보게되는?? 규현을 위해서 해주는 속깊은 우려.조언이라고 좋게 포장하는거같은데 특히 신동은 좀 뾰족해보이더라구요. 농담이라도 사사건건 규현한테 반대하고 넘어가는데..
전 갠적으로 이특.신동 너무 싫어요. 예능인으로서. 뭔가 열심히 한다는건 알겠는데 재미가 없어요.. 강심장같은데서도 유난스럽고 유치한 특유의 분장쇼..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 그런걸로 밀어붙여 웃기려고 하나 싶은 느낌. 차라리 규현이 신선하고 괜찮던데.
꼼수가 보통은 아닌듯...너무 싫어요.
시원이도 너무 싫어하고(이특이랑 신동이)
규현이 자리 얘기도 (신동이랑 이특이랑 은혁이가 뭐라 하고..)
시원이는 맺힌게 없이 ..꼼수없이 얘기하는 듯하고..
신동이랑 은혁은 뒤끔은 그렇게 없는 것 같고..
다만..이특은 온 몸에 소름 돋네요....뒤끝작렬할 듯하네요..이특 분량에선 짜증나서 봤습니다.
지가 뭐 예능의 신이라도 된듯..일장 연설...
너나 잘해라..
메인진행자 무시하고 지가 mc보려 하는거 하루이틀일이 아니죠.
그게 예능에서 튀는거라 생각해요 신동이랑 이특이...
강호동이 단단히 잘못가르친듯싶어요
말빨없는 애들 나오면 이특이 꼭 옵션으로 따라붙어서 아주 모든 상황에 나대는데 ...
어제는 진짜 너나 잘하세요 소리가 절로 ㅎㅎ
전 시원이 싸이 보면서 황금수저 물고 태어난 애들은 멘탈 자체가 여유롭구나,,싶어서 거시기 하더라구요
그에반해 이특 신동 은혁 이런애들은 정말 좋게 말해 악바리,,나쁘게 말해 살아남기에 각을 세우는 모습이 짠...
웃으며 시작한 예능이 끝에는 왠지 규현이만 안되보여서 좀 그랬네요
지인의 초대로 슈쥬 단독 콘서트 갔었어요.
이특이 리더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데고 목소리도 별로이고
콘서트 끝엔 왜 그리울고짜는지 ㅎㅎㅎ
황당했습니다.
우울증 환자같기도하고...가식인지 연기인지..좀 정안가는 스톼일..
보기엔 모니터로 보고 있는 제가 다 무안할 지경이더라구요
은혁=욕심은 많으나 뇌가 청순한 유형
시원=보고나서 더 호감 정말 멤버 아끼는 모습 보임
이특=아무리 비호감 많이 되었어도 강심장 어쩌다 한번 보면 그게 가식이든 가식이 아니든
게스트 말에 귀 가져다대고 듣는게 보여서 열심히는 한다고 생각했는데 자기가 무슨 예능의 신마냥..
오히려 은혁같이 농담식으로 대놓고 말하는것보다 더 싫네요..은근히 까는거..
신동=최대 비호감.. 보이는것과 제일 다른 성격이었어요..어떻게 저렇게 못될수 있는지..
전 규현 팬도 아니고..슈주 자체는 저에겐 관심도 없는 대상이었는데..진심 남자 아이돌 간에 왕따도
살벌하겠다..하는 느낌이 들었어요..규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멤버활동 하는 그룹들은 피나게 경쟁하지 않을까 싶은..
쟤네들 얄미워서라도 규현이 대성했음 좋겠네요!!!!
희철 군대가고 그 자리 경쟁 엄청 났었는데 김구라가 불후의 명곡을 규현이랑 같이 해보고 얘가 감이 있다고 추천해서 라디오스타 들어간거예요 근데 이특 신동은 재능이 안되니 못들어간거고
이특 재수없었음...신동도...규현 좋아..
뭐야 전문가들 납시셨네 그냥 난 아무생각없이 재미있게 봣는데 다 사이좋아보이는데?
규현은 이특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들이 어른들을 많이 접하고 인사 많이 시킨, 단체생활도 그럭저럭 많이 해본 사람 느낌이 나요.
머리 좋고 무난한 집에서 자란 사람? 아마 평범하게 취직했어도 좋은 팀당님 소리 들으며 인정받을 스타일이죠.
그에비해 이특군은 미안하게도 약간 정서불안에 화면에서 나대는 데에 비해 타고나기를 내성적이었던 듯;; 예쁜 얼굴만 아니었으면 방송에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에요. 말도 표정도 규현에 비해 좀 딸리고(미안) 부자연스러워요. 근데 외모 때문에 어디가서 평범하게 살긴 힘들었을 듯 ...취직했으면 유능한 것보단 열심히 하려는 느낌 때문에 인정받았을 듯.
신동은 안 돼요. 그 친구는 좀 더 세상 무서운 줄을 배우고 깨지지 않으면 곧 없어질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 하면 이직이 잦은데 점점 낮은 곳으로 미묘하게 안 좋아지다 그냥 창업하는 스타일?;;
집안이 어렵다 그래도 이준이 스스로에 대해 컴플렉스가 별로 없는 데에 비하면 이특이나 신동은 정말 부모님 레벨에서 문제가 좀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자식은 규현처럼 키우고 싶다는~
규현 시원은 원래 괜찮았고, 전 은혁이 호감됐어요.
애가 판을 볼 줄 알더라고요. 이특신동이 다큐로 가는거 예능으로 넘길줄도 알고..
규현이 이특때문에 심각해지기 시작하니까 은혁이 바로 잘라주고 애가 정신차리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이특 좋아하지도 않고 말도탈도 많지만 슈주애들 재계약 한거 보면 리더 노릇은 잘 하는것 같아요.
이특이랑 신동이 날 선 말 들을 하는 느낌이었어요...이특하고 신동떄에 보기 불편했어요.
이특이 규현이한테 한말......그건 이특 본인에게도 해당되는 말 아닌가요.
시원이나 은혁이는 어제 재미있었네요....
희철이도 성격좋았는데, 얼른나왔으면 좋겠네요~
40대 후반 아줌마인데요
규현이 쏘리쏘리 부르는 그룹인줄도 몰랐는데
라디오스타에서 첨봤어요
아이돌중 제일 보석같아요
이특? 신동? 비교도 안되죠
라스보고 이특 ,신동 비호감이네요
기본적인 동료애가 없는 느낌입니다
규현이 예능감도 있고 귀엽던데
보란듯이 MC,가수로도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개인 사석에서 할 이야기를 방송에서 정색을 하고 말했다는 것이 문제죠
예능이면 예능으로 풀어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옹달샘이 출연해서 많이 힘들어 하던 유세윤에게 힘을 주고자 진심어린 말들을 전해주던 므훗한 화면을 그린 것이 욕심이었나봐요
그동안 너무 가볍게만 보이던 슈주의 이미지를 좀 진중하고 새로운 면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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