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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두나의상 완전 기괴하네요..

... 조회수 : 15,840
작성일 : 2012-09-12 23:33:44

http://kr.celeb.yahoo.com/news/%eb%b0%b0%eb%91%90%eb%82%98-%ec%a0%84%ec%84%b8...

코디가 누군지...

IP : 1.247.xxx.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비라
    '12.9.12 11:40 PM (14.43.xxx.103)

    전~혀 섹시하지도 않고...
    정말 민망한 패션...

  • 2. ...........
    '12.9.12 11:42 PM (211.202.xxx.20)

    게슴츠레한 눈빛이 ...

  • 3. 뭐죠?
    '12.9.12 11:43 PM (39.112.xxx.208)

    상상 그 이상의 파격이네요. 스똬일! ㅎㅎ

  • 4. 저런 스타일을
    '12.9.12 11:45 PM (121.145.xxx.84)

    좋아하나봐요 두어번 봤네요..;;

  • 5. 이건
    '12.9.12 11:45 PM (118.176.xxx.222)

    그사진 보고 진짜 헉 했네요 왜 저런옷을 입히고 입었을까요 아무리 배두나라도 저건 아니다 싶더만요

  • 6. 쟈켓벗은사진ㅂ
    '12.9.12 11:53 PM (59.86.xxx.232)

    뭔가 굉장히 안쓰러워보이네요.
    미얀마소녀 같아요.
    굶주리고 헐벗은 모습...

  • 7. 이런
    '12.9.12 11:59 PM (123.109.xxx.189) - 삭제된댓글

    옷입고도 섹시하게 느껴지지 않는건 뭥미?

  • 8. ...
    '12.9.13 12:01 AM (121.164.xxx.120)

    기괴하고 좀 무섭네요

  • 9.
    '12.9.13 12:02 AM (116.32.xxx.167)

    뭐야....@.@
    박지성 과 안 사귀는게 확실한가봐요....

  • 10. ................
    '12.9.13 12:35 AM (211.179.xxx.90)

    헐,,,간디에 일단 빵터지고,,,
    아이가 어른 옷 입은 느낌이 나요 배두가 눈이 똥그래서 귀여운 이미지도 있잖아요..
    솔직히 안스럽도록 안어울리고 안이뻐요,ㅡ,,
    파격이 아니라...객기???
    나중에 생각하면 좀 챙피할듯,,,,

  • 11. ........
    '12.9.13 12:40 AM (211.202.xxx.20)

    저렇게 입을거라면
    속옷을 뭐하러 입었는지 모르겠다는 ...

    그냥 화끈하게 입지말지 ...
    저 남자 아니여요~~~

  • 12.
    '12.9.13 12:48 AM (118.217.xxx.32)

    아름다움을 찾다 찾다 찾다가 바닥났는지
    기괴함을 멋스럽다고 말하면서 들고 다니는
    디자이너들.... 그런 옷을 입는 스타들
    참으로 안스럽습니다

    아름다움은 개취도 있고, 다양성도 있으나
    미추의 구별은 가능하지 않나요?

  • 13.
    '12.9.13 1:06 AM (203.226.xxx.73)

    안타깝네요~
    태풍에... 감 떨어졌나봅니다...

  • 14. ###
    '12.9.13 1:09 AM (203.234.xxx.222)

    배두나 스타일이 원래 그래요..

  • 15. 영이네
    '12.9.13 1:16 AM (59.9.xxx.66)

    확실히 수술을 하지않은 가슴이너서 밉게 보이네요

  • 16. ..
    '12.9.13 3:43 AM (110.14.xxx.9)

    왜 김기덕 감독 생각나는지... 여성영화평론가들이 여성비하라 씹었는데 프랑스에선 인간애로 봤죠. 열등한건지.. 어직 인류문명 첨단에 서기엔 우리 현실이 덜진화한탓인지 제눈에도 예뻐보이진 않네요

  • 17. 아니
    '12.9.13 10:0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저리 빈약한데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옷을.,,

  • 18. 웃음
    '12.9.13 10:51 AM (211.200.xxx.240)

    피부에 탄력이 너무 없어요.
    가슴이 빈약해도 탄탄한 몸이면 이쁠텐데 그냥 관리 안한 30대 일반인 몸이네요.
    내면만 가꾸기 말고 외모도 좀 신경쓰길... 그래도 연예인으로 밥먹는 사람이....

  • 19. **
    '12.9.13 11:09 AM (121.146.xxx.157)

    사진보고,,,,와 배두나스타일이네...그러면서 봤는데,,

    그것으로 땡!!!! 했는데

    여기반응보니.....제가 이상한것 같다는

  • 20.
    '12.9.13 11:21 AM (211.224.xxx.193)

    진짜 못생기지 않았어요? 고쳐도 애는 고쳐지지가 않나보네요. 배우도 얼굴보다는 끼가 있고 자신감 충만하고 절망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안되는건 아닌것 같죠?

  • 21.
    '12.9.13 11:28 AM (1.236.xxx.188)

    하나도 안우아..그냥 우..와!!!

  • 22. 가슴없이
    '12.9.13 11:42 AM (210.219.xxx.14)

    파진거 입는건 괜찮은데
    안에 입은게 속옷같아서.

    배두나 스탈 좋아라해서 그냥 배두나가 오버했다, 정도죠 뭐.
    감 떨어진듯하나 배두나 좋아.

  • 23. 에헴
    '12.9.13 11:44 AM (115.88.xxx.163)

    스타일은 자기맘인데
    속에입은 속옷같은건 좀 다른색으로 입으시지..
    그부분에서 좀 아니네요 --

  • 24. 왜그라는겨?
    '12.9.13 11:50 AM (112.72.xxx.169)

    왜?왜?왜?
    이상하긴하지만 각도를 이상하게 잡아놔서 더 이상하구만
    이상좀 하면 안되는겨?
    저렇게 입을라면 가심빵빵하게 수술해야하는겨?

  • 25. 그러게요..
    '12.9.13 12:13 PM (1.225.xxx.3)

    가슴 없는 사람은 매번 뽕 넣고 빈약한 거 숨기고 다녀야 하나요? 너무 획일적인 시상식 패션 아니라서 전 더 나은데...
    배두나 찍은 영화가 사이보그? 뭐 이런 거라고 들었어요..그 컨셉에 맞게 미래지향적 패션으로 하고 나온 것 같아 전 역시 배두나만이 가능한 옷이네..했어요.^^

  • 26. 으으
    '12.9.13 12:32 PM (125.152.xxx.104)

    몸매나 가슴사이즈가 문제라기 보다
    옷을 잘 소화하지 못하고
    피부도 탄력이나 생기가 안느껴지네요.

    예전에 2007년엔가 장미희씨가 영화제에서
    살색에 까만 속옷 그려져 있는 착시의상을 까만 정장안에
    입고 나왔었는데 가슴도 안크고 몸이 배두나씨처럼 말랐어도
    탄탄하고 보기좋았어요.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 27. ㅇㅇ
    '12.9.13 1:31 PM (14.63.xxx.105)

    역쉬 배두나..ㅋ
    근데 옆면 사진은 가슴이 좀 있는 것 같던데.. 왜 정면은 푹 꺼져보이는 걸까..?

    암튼 그녀는 성형, 이딴 걸 안해서 이쁘고.. 연기 잘해서 이쁘고.. 가치관이 뚜렷해서 이쁘고..
    난 쪼아쪼아.^^.
    미래지향적인 영화 컨셉에 맞춘 패션의 실험정신은.... 실.패!!! ㅎㅎ

  • 28. 푸우
    '12.9.13 1:40 PM (115.136.xxx.24)

    그러게요. 잘 소화되지 못한 듯..
    배두나 몸매 나름 매력있는데.. 매력을 잘 살리지 못했네요

  • 29. ,,
    '12.9.13 3:03 PM (125.186.xxx.25)

    배두나 볼때마다
    되게 못생겼어요

  • 30. .......
    '12.9.13 3:21 PM (110.10.xxx.155)

    저도 얼굴 정말 예쁜거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학교 다녔던 여동생이 직접 봤는데 엄청 예쁘다고 칭찬을....
    미안하지만 그래도 못 믿겠어요.ㅋㅋ

  • 31. ,,
    '12.9.13 4:50 PM (175.118.xxx.84)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얼굴이 진짜 너무 일반인같아요 오히려 못한거 같기도 하고
    두번째 사진보니 ,,,
    안 꾸미는 건지 정말 얼굴이 아닌건지
    연기도 항상 같아요 툭툭 내 뱉는 듯한 말투

  • 32.
    '12.9.13 6:31 PM (211.217.xxx.164)

    http://blog.naver.com/jinp1024/50139176773

    이때도 별로였는데
    오늘 사진을 보니 이때가 차라리 낫네요.

  • 33. 한 10년 전인가..
    '12.9.13 8:06 PM (218.209.xxx.26)

    제가 몇몇 영화제에서 일하고 있을때 시상식에서 너무나 이쁘고 개성있는 마론 인형같이 생긴 모델 같은 배우가 걸어오는 것을 보고 감탄하며 보고 있었는데..가까이서 보니 배두나였어요, 정말 충격에 충격..화면빨, 사진빨 정말 못받는 배우인 것 같았어요. 그당시 김민희, 이요원, 이영애, 이병헌, 차승원, 고소영, 류승범 등등등..정말 많은 배우들을 봤는데요. 배두나 봤을 때의 만한 충격은..아무도 없었답니다. 배두나에 비하면 당시 이영애는 정말 평범해 보일 정도였어요. 의상은 그 때도 좀 비범했어요.

  • 34. 어때서
    '12.9.13 8:33 PM (175.119.xxx.208)

    예쁘기만 하구만요.
    제가 해외서 너무 오래 살았나?!
    딱 자연산 동양미인이네요.
    쌍거풀만 없다면 더 좋았으련만!
    외모만으로도 서양 감독들한테 어필할수 있는 동양여배우예요.
    사촌동생이 헐리웃에서 캐스팅 스태프로 일합니다.
    헐리웃에서 동양계 캐스팅할때 가장 우선시하여 판단하는 것이
    광대뼈와 상거풀 없는 눈이랍니다.
    루시 루우나 샌드라 오 같은, 순수한 동양의 자연인말입니다.
    한국이나 동양에서 서구형 미인으로 성형한 여배우들은
    기를 쓰고 헐리웃에 진출하려해도 전혀 먹힐 수가 없다는..ㅜㅜ
    성형빨 배우들은 그냥 국내서 만족해야 합니다.
    서구형 미인들은 자연산 서양여배우들로도 차고 넘쳐나니까요

  • 35. 클라우드 아틀라스
    '12.9.13 9:24 PM (82.156.xxx.249)

    영화관련 행사에 요즘 배두나가 저런 컨셉으로 나와요.
    그 기괴함이 바로 영화 속 배두나 역이라고요.
    (의상, 머리, 표정 전부 다)
    배우로써, 자기가 맡은 역할과 시사회 행사때 연결되도록 한 거 같은데.
    다른 사진들도 보시면,
    그 묘한 기괴함이 느껴지실 텐데 안타까움.

  • 36. 그저 그의 모습
    '12.9.13 11:54 PM (182.212.xxx.136)

    그 나이의 그 모습으로...배우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미인형의 영화인인 아니건 알잖아요.
    눈코입...똑 부러지는 미인이 아니잖아요....그래도 그 모습,그가 예뻐보입니다.
    가슴이 없다고 가려야 할 이유도...그렇다고...고상하게 입어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되고..
    특별히 저 사진이 야하다고 생각되지도 않아요.....전철역,쇼핑몰에서만 봐도 더 희안한 차림의 사람들이 많으므로..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그마다 하나하나 예뻐보이는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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