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20912197200001%26sou...
- 그는 "당시 나를 태웠다는 택시기사 이씨가 거짓말쟁이가 아니고 그의 말이 맞다면 내가 착각한 것 같다"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엉겁결에 승용차를 직접 몰고 출근했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그동안 정 전 위원은 승용차를 직접 몰고 출근하며 금 변호사와 통화했으며 불출마 종용이나 협박은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
이게 사람이 할소리여? 참으로 "주어없는 당"으로서 모자람이 없는 발언이네요!
정준길 페이스북에 올린 글 -> http://twitpic.com/ats5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