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부 82쿡회원들과 저쪽 지지자 들과 다른점이 뭔가요?
1. 인세인
'12.9.12 7:19 PM (49.145.xxx.53)참고로 저 지금까지 새누리쪽은 한번도 안찍어본 사람이고 문재인 지지자 입니다
팀킬이라는게 이런거라는걸 여기서 배우고 갑니다 이런 팀킬은 첨봅니다 ㅎㅎ2. ㅡㅡ
'12.9.12 7:20 PM (119.71.xxx.179)중립인 사람들은 일베로 보내야죠 ㅋㅋ
3. ㅎㅎ
'12.9.12 7:24 PM (27.115.xxx.77)제목에 대한 답: 역사의식이 있고 없고 공동체의식이 있고 없고
4. 맘풀고
'12.9.12 7:24 PM (115.126.xxx.115)그게 그만큼...알바라는 잡것들한테
시달려와서 그래요
님은 농담조르..알바운운한 거겠지만
한창 예민해져 있던 사람들한텐...예민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죠...
알바가..무식하게 알바로 나서는 게 아니라
갖은,다양한 교태를 부리며 알바짓을 하니..
넘 노여워하지 마셈...5. 인세인
'12.9.12 7:24 PM (49.145.xxx.53)119.71.xxx.179)// 아 좋네요 ㅋㅋㅋㅋ
6. 인세인
'12.9.12 7:25 PM (49.145.xxx.53)지금까지 저쪽은 한번도 안찍어본 제가 이런 말로 담기 힘든 감정을 가지게 된거보니까
여긴 절대로 보여주지 마세요 ㅋㅋㅋ7. 인세인
'12.9.12 7:27 PM (49.145.xxx.53)115.126.xxx.115//아까 그글은 저보고 알바라길래 진짜 해볼까 하던 글입니다
이왕 알바라고 오해 받은거 진짜 해볼까라는 생각 5초 해봤습니다
이해가 안가요 팀킬도 이런 팀킬이 없지요8. 억척엄마
'12.9.12 7:28 PM (115.10.xxx.134)팬클럽 싸이트와 비슷해요 애나 어른이나 비슷하구나..
제가 전에 모님 팬이었는데 맹목적으로 찬양한 글 읽고서 어떤분들이 모가수좋아서 가입 했는데 너무 찬양이 심해서 이질감을 느껴 팬카페 탈퇴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시더군요
같은 가수 팬이라도 성향따라 디씨에서 다음카페서 베티서 등등 따로 놀게 되요
대선이 유치뽕짝 가수팬질이랑 같냐? 고 화내시면 어쩔수 없지만, 제가 보기엔 똑같네요
안맞으면 어쩔수없이 다른곳을 찾아가야 하지않을까 싶어요9. 인세인
'12.9.12 7:28 PM (49.145.xxx.53)자기 예민하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건
어디서 뺨맞고 어디서 뭐한다 그거 랑 같은거죠
분명 논리적으로 쓴글인데 자기 비위에 거슬린다고
이상한 꼬투리 잡고 그래버리면 누가 좋아합니까10. 쥐
'12.9.12 7:31 PM (1.241.xxx.146) - 삭제된댓글지지자들 행태 보고 정치를 판단하지 말고 신문 찾아 읽고 근대사 읽고 사회 돌아가는 거 보면서 스스로 판단하세요 스스로 정치적 관점 없다는 거 여기서 자랑 마시구여
11. ...
'12.9.12 7:33 PM (110.70.xxx.1)동감합니다. 그리고 위의 팬질이랑 비유하신것도 맞아요. 야구팬이라도 디씨, 엠팍, 구 파울볼 모인 사람 양태가 다르죠. 82쿡도 사람이 많아지면서 질 떨어지는 맹목적 지지자도 많아졌어요.
12. 억척엄마
'12.9.12 7:33 PM (115.10.xxx.134)이기려 하지마세요 어차피 안먹힙니다
13. 기록파기
'12.9.12 7:33 PM (61.81.xxx.14)민통당 손학규후보가 어기서 어떻게 취급받는지 보면 이 사이트가 특정인 팬 사이트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손 후보는 민주당 대표를 두번이나 했었고, 지난 서울시 보선에 아낌없이 박원순 시장 당선을 도운 분이죠. 그래서 상당한 지지자자들이 있는데, 이 손후보 지지자들 경선에 지면 과연 민통당 후보를 지지해 줄까요?14. 진짜 문재인지지자라면
'12.9.12 7:37 PM (115.126.xxx.115)판 벌려놓니..얼씨구나 달려드는...알바들 봐라..
님...여기 온 지 얼마 안 된 듯한데..
가만 지켜보세요...
알바들의 행태들...딱 일주일만...하루종일..15. 인세인
'12.9.12 7:42 PM (49.145.xxx.53)115.126.xxx.115// 우리나라 형법 대원칙 혹은 격언이라고 말해지는게 이겁니다
10명의 도둑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사람을 만들지말자
예 제 전공이 법이라서 자꾸 법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래서 전부 알바로 몰아가서 그중 알바아닌 억울한사랆도 만드시겠다는겁니까?
지금 그거 정당화 하시는거예요? 일주일만 하루종일 볼 시간은 없습니다
거참... 이거 이후로 정말 한국 정치 글은 안쓰려구요 여기서
사람들이 쓴소리를 못받아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알면서 감정에 치우친
일부분들이 참 불쌍하네요 참...16. 인세인
'12.9.12 7:44 PM (49.145.xxx.53)저는 원래 글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에 지우지도 않고 맆달리면
왠만하면 맆다는데요 더이상 쓰고 싶지않네요 ㅋㅋㅋ
이글에 어떤 맆을 달려도 안씁니다 정치놀음 잘하시길17. 알바아니면
'12.9.12 7:45 PM (125.152.xxx.130)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어디든 이런저런사람 있답니다. 그런 몇분 땜에 소신 바꾸실거 아니잖아요
18. ㅎㅎ
'12.9.12 8:16 PM (115.126.xxx.115)네...열심히 해보세요...
19. 순진하신듯
'12.9.12 8:21 PM (125.177.xxx.83)알바들 분탕질 공격 한번도 안 당해보셨나봐요
법 공부만 열심히 하셨나봐요 알바들 놀고간 뒤 황폐해진 게시판 함 겪어보시길~ 중립 같은 한가한 소리가 나오나20. ...
'12.9.12 9:02 PM (121.134.xxx.133)같은 야당 지지자도 학을 떼게 만드는 곳이 바로 여기 82 게시판입니다.
몇몇 분들은 정말 어디 나가서 나 야당 지지한다고 안하고 다녔음 좋겠어요.21. ...
'12.9.12 9:19 PM (121.134.xxx.133)그리고 원글님, 여기서 왠만하면 정치 얘기 떠드는거 다 무시하세요.
현 정치에 대한 분노로 가득찬 사람들이 많고, 그것까진 좋고 이해하는데 그게 건강한 분노가 아니라 분노로 인해 앞뒤 못보는 분들이 여기에 많아요. 유치원생들 같아요.22. 봄여름
'12.9.12 9:56 PM (112.155.xxx.83)무슨 뜻으로 글 적은지 알것 같아요... 저도 요 며칠 보면서 당황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곳에 오래..또 자주 있지는 않아서 알바 패턴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게시판에도 알바는 분명 있고 이간질 시키는 사람들은 있으니깐 비슷할거라고 봐요.
근데..... 좀 그렇긴 해요.. 알바가 쓴 글로 보이지도 않는 글에도 알바야 훠이훠이..이런 조롱글이랑 싸우자는 댓글이 대부분이어서 놀랐네요.
뭐 제가 이런 댓글 달면 그동안 여기 알바가 한 행동 보지 않아서 그런다는 분들도 있을텐데... 온라인 싸움 볼만큼 봐서 알바 글도 많을건 알아요.
그래도..... 참 아쉽네요. 그냥 이런의견 저런 의견 열내지 않고도 할수 있는데 모 아니면 도인거 같아서...
저도 새누리당은 태어날때부터 싫어했고, 안철수와 문재인중 투표를 할껍니다.
설마 씨자 안붙였다고 저도 알바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모든 사람들이 82 게시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진 않는데 알바들 분탕질 공격까지 알고 있지는 않죠.
그걸두고 니가 몰라서 그딴 소리나 한다라고 비아냥 거리는것도 깨끗한 게시판을 위해 좋아보이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