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이병헌주연의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관수가 600~700개가 된다네요.
CGV영화관에서 완전 독점이네요.
이러니 초반 조금만 관심있어 다 본다면 1~2일에 100만 넘기는건 그저죠. 그리고 한달동안 의무적으로 걸어놔도 천만관객 넘기는것도 식은죽 먹기고.
롯데, CJ 등 대기업이 제작한 영화로 자신들 영화관에 다 채워버려 정말 다른 영화들은 영화관에 걸지도 못하는 영화도 많다더군요.
그나마 김기덕이라는 거장이라 초반 150개관 잡은것이고, 상받아서 지금 200개관으로 늘어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