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치매끼가 심해진 엄니, 이제 돌도 안된 아기, 살림에..
인대에 어깨 통증 안 아픈 곳이 없네요.. 자꾸 아프다 하니 남편도
듣기 싫어라 하네요.. 게다가 갱년기 우울증까지 그래 올때 한꺼번에
다 와라 하는 심정으로 삽니다.
근데, 눈이 다 침침하고 자리에서 일어섬 핑 돌아요.. 잠도 잘 못자고
땀은 진땀처럼 끈적 끈적 화가 너무 나서 제어하기 힘들때도 있어요.
영양제라도 챙겨 먹을려고요.. 어떤 거 먹음 좋을까요??
요즘, 부쩍 치매끼가 심해진 엄니, 이제 돌도 안된 아기, 살림에..
인대에 어깨 통증 안 아픈 곳이 없네요.. 자꾸 아프다 하니 남편도
듣기 싫어라 하네요.. 게다가 갱년기 우울증까지 그래 올때 한꺼번에
다 와라 하는 심정으로 삽니다.
근데, 눈이 다 침침하고 자리에서 일어섬 핑 돌아요.. 잠도 잘 못자고
땀은 진땀처럼 끈적 끈적 화가 너무 나서 제어하기 힘들때도 있어요.
영양제라도 챙겨 먹을려고요.. 어떤 거 먹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