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지난봄에 한번 먹으러 갔다 왔었네요.
평일 점심 요코즈나 정식인가가 25,000원이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으리으리한것에 비해 평일 점심은 별로 안 비쌌던곳으로 기억해요.
바닥이 꽂 장식으로 되있고, 천정이 높고 아무튼 분위기 괜찮습니다. 발레파킹도 해주고요.
주말이나 저녁 가격은 모르겠고, 평일 점심은 가격대비 분위기나 맛 아주 좋았습니다.
스르륵 열리는 그 미닫이문~~~ 어흑~~
아흑..자야하는데 응칠앓이 지대로 하고 있네요.
남편하고 지난봄에 한번 먹으러 갔다 왔었네요.
평일 점심 요코즈나 정식인가가 25,000원이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으리으리한것에 비해 평일 점심은 별로 안 비쌌던곳으로 기억해요.
바닥이 꽂 장식으로 되있고, 천정이 높고 아무튼 분위기 괜찮습니다. 발레파킹도 해주고요.
주말이나 저녁 가격은 모르겠고, 평일 점심은 가격대비 분위기나 맛 아주 좋았습니다.
스르륵 열리는 그 미닫이문~~~ 어흑~~
아흑..자야하는데 응칠앓이 지대로 하고 있네요.
헤헤 저두 딱보고 요코*나 인거 알았어요 ㅎㅎ
여기 맛있죵 ~~~~
그나저나 16화 예고보고 더 잠을 못자구 있네용ㅜㅜ 엉엉...
그럼 태웅이가 있던 곳도 그 일식집인가요? 벽면이 특이하던데..같은 곳 맞나요?
인테리어는 좀 그나마 괜챦고요..
한 4번 정도 갔었는데.. 음식도 뭐 괜챦은 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