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 깨알같이 잼이용ㅋ

[..]

윤제가 손가락에 침뭍힐때 어쩔.. 싶었고
지금 형제가 까페에서 커피에 휘핑크림 완전 많이 올린 두잔놓고 앉라있네요 아흑 ..
윤제 눈빛은 어쩜 저리 절절한지..

[아.. 싫은데..ㅠㅠ]

태웅이 저러는거 싫어요.. ㅠㅠ
욕 좀 듣겠는데요? 쩝

[그래도]

태웅이가 마지막 데쉬해보고 깨끗이 포기 한다는 말이 왠지 현실적으로 들렸어요 ㅠㅠ

[저도 태웅이 싫어요.]

저러다 명절때 놀리라니 말이나 되는지, 어휴 저런식으로해서 윤제 다른여자 만나는거 시원이 한테
보여주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아 짜증나,
그리고 연인들, 문제 생기면 말을해요 말을, 형이랑 만났다 얘기했는데 대시한단다 그런데 형이랑은
저녁왜 먹냐, 난 형이 어떤 여자만나보래서 나간다. 이렇게 똑 떨어지게 말을 하라고오!!!

[이주니맘]

약속장소가 같은일식집..
흠...
둘이 소개시켜주려는거 아닐까요?

[..]

윤제 눈빛 정말 좋네요 감정이 느껴져서요 절절한마음

[윤제 짱..]

위에 연인들 말을 하라고 쓰신 분.. 정말 공감!!!

윤제야 !!! 제발 시원이한테 전화해서 !!!! 나가지 말라고 해!!!!!

[흠...]

반전 시원이 방에 윤제?

[아따~]

꼬라지가 또 다음 한주 까지 가열차게 기다리게 생겼네요.
브라우니, 이 낚시꾼 작가랑 감독 물어!

[윗분]

오늘이 마지막이라구요~

[어머]

아니예요. 한주 더 있어요.

[오흥]

윤제 간곳 삼성동 요코즈나 네요 자주갔는데

[이주니맘]

ㅠㅠ
엉엉 울어버렸네요ㅜㅜ

[악]

세상에 16화 담주에 하는거에요? 몰랐어요 으아 이 나쁜사람들~~~ 그냥하지 완전몰입중이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