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가 한참 넘어가 원글을 지웁니다.
감사해요..
페이지가 한참 넘어가 원글을 지웁니다.
감사해요..
잘 살고 계신 거 보니 그래도 좋네요..
인생이 원래 기복이 있잖아요
힘든일 많으셨으니 앞으론 좋은일만..
남편도 백점짜리 어딨겠어요 ..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네요..
네 무지개님.. 감사해요. ^-^
인생도 남편도 백점은 없겠죠.
잘 겪어낸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앞으로 더 힘들어질거라고 입을 모아 예견하는데,
그나마 집이 팔려서 참 다행이네요.
남편 분과도 앞으로 더 사이좋고 행복하지실거에요. ^^
왜 이렇게 빠르나요?
그 글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2009년도 일이란 말인가요?
믿어지지 않네요..
하여간 그나마 집 팔고 정리를 하신게 천만다행이고
남편과의 관계는 아직 세월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천천히 가시면 돼요...
그게 2009년도 글인가요?
원글님 참 똑부러지시던데 남편분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도 나름 해피앤딩이니 다행이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더행복하게님/ 네.. 집이 그래도 너무 늦지 않게 팔려서 너무나 다행이에요.
지금은 떨어진 정도가 아니라 그 후론 거래가 없다고 하니까요 ^^;
감사합니다 ^-^
세월이님/ 그렇죠? 저도 꼽아보면서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깜짝 놀랐어요.
남편과는 그래도 더 나빠질 일은 없을 테니..조금씩 걸어가면 되겠지요. 응원 고맙습니다. ^^
정말 세월이님/ 시간이 정말 빠른가 봐요.
해피엔딩으로 일단락됐으니 앞으로 살 날도 더 좋은 일만 일어나겠지요?
기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기억해주신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빌어요 ^-^
정말.....시간이 무섭네요.
님 사연 기억이 나는듯 해요.
하여간 나름 해결이 되는거 같으니 다행이네요.
이년간 이백씩 드렸다니 대단하시구요.
이제 좋은 일만 남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