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맙습니다.
첫 아이, 첫 사랑, 첫직장,
이런 처음이라는 단어는 항상 우리들을 설레게 하고 기대감을 갖게하고 또한 그 미지의 세계로 가는 거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합니다.
정말 부러운 분..
아내를 만나기 위해 경희대로 진학한 것 같다고
말해 주는 남편과 사시는 분 ^^
12월19일에 이 나라의 새로운 스타일을 가진
영부인이 되어 주실 분^^
재미있네요...
정숙씨 보기보다 지혜로운 분이신듯 하네요...
문재인 후보와 살면서 더욱 자존감이 높이졌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