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없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삼십대 후반.
주부이며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일을 하고파 며칠째 뒤적이는데 정말 갈 곳이 없네요
제 학력과 경력을 인정받을수는 있는곳은 한군데도 없고..
다 뭐 시간당 5000원 알바 그것도 나이로 안되는곳도 많고요.
새삼 제 시간은 뭐였나 싶습니다.
일을 놓지 말고 계속 했어야 했나 싶네요
남편은 경력도 쌓이고 나름 자리를 잡는데
나는 아이만 키웠네요
이젠 창업을 하는 수 밖에 없나봐요..
괴롭습니다..
일자리가 없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삼십대 후반.
주부이며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일을 하고파 며칠째 뒤적이는데 정말 갈 곳이 없네요
제 학력과 경력을 인정받을수는 있는곳은 한군데도 없고..
다 뭐 시간당 5000원 알바 그것도 나이로 안되는곳도 많고요.
새삼 제 시간은 뭐였나 싶습니다.
일을 놓지 말고 계속 했어야 했나 싶네요
남편은 경력도 쌓이고 나름 자리를 잡는데
나는 아이만 키웠네요
이젠 창업을 하는 수 밖에 없나봐요..
괴롭습니다..
베이베시터하면 되지 않나요?
다들 베이비시터 못구해서 난리인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렇기도 하지만
원래 명절 전에는 사람 잘 안뽑아요 그만 두는 사람도 별로 없고요
추석 보너스라도 받고 그만 둬야지..하는 사람들이 태반 입니다.
추석 전까지는 구인광고 보지 마시고 그냥 마음 편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