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운 스타일로 나오는 냉장고 구입해서 쓰고계신분 계시나요?

위냉장아래냉동 조회수 : 2,385
작성일 : 2012-09-11 10:19:19

요즘 새로나오는 냉장고 위가 냉장이고 아래가 냉동으로 된 냉장고 쓰기 편한가요?

매장 가서 구경해보니 냉장실은 괜찮은데, 냉동실 사이즈가 커졌다 해도 서랍식으로 되어 있어서

쓰기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가격도 300만원 훌쩍 넘는 가격인데, 딱 맘에 들지가 않네요

써보신 분 계시면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 밑에  냉장고 글에도 있듯이

저도 가전은 엘지 좋아하지만 이번에 나온 냉장고 문짝 디자인은 정말 맘에 안들어요

그래도 매직스페이스 기능 때문에라도 엘지를 해야할지, 아니면 디자인을 보고 삼성을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

IP : 61.100.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2.9.11 10:44 AM (203.247.xxx.20)

    일단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선택했고,
    쓰다보니 편리해요^^

  • 2. ...
    '12.9.11 10:52 AM (218.38.xxx.17)

    가격 300만원 안넘더라구요.

    다들 할인받아 잘들쓰더군요..
    240~250대 사신분들많더라구요..

    저도사고픈데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ㅠㅠ 더기다려보려구요

    외관은 삼성이 그나마 나은데..내부는 엘지가 낫구..


    진정 가전디자이너들은 심플의 미학을 모르는건지..

    왠 꽃이랑 보석,동그라미등등을 그려놨을까요?

  • 3. 초창기 모델 쓰거든요.
    '12.9.11 10:56 AM (122.35.xxx.152)

    오피스텔 붙박이 냉장고가 외국꺼였는데...이런 구조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서, 일반 주택으로 이사하면서 찾아봤더니 삼성에서 신모델로 나왔더라구요.

    제가 산 건, 양문형은 아니고 대신 키가 커요. 거의 천장에 닿죠.

    주로 사용하는 냉장고가 허리 안 굽혀도 되는 사이즈에 있는 것도 좋고,
    냉동실로 서랍식이라 정리하거나 쓰는데 더 도움이 되요.

    즉 첫칸은 해물칸, 둘째칸은 고기칸 뭐 이런 식으로 자연스레 구분이 되거든요.

  • 4. ...
    '12.9.11 11:07 AM (112.121.xxx.214)

    상냉장 하냉동 방식이 아주 오래전부터 간간이 있었어요...
    90년대 초반에도 쿼트로 도어인가 해서 그런 방식이 잠깐 나왔다가 들어갔지요..(냉동실은 문짝채 서랍임)
    한국에선 잘 안팔려서 몇번 나왔다 들어갔다 하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상냉장 하냉동...프렌치 디오스..606리터 132만원에 구입했어요..(R-F611ALS)
    저는 아이스 디스펜서가 꼭 필요했고, 굳이 큰 냉장고가 필요 없었고, 132만원도 거금이었던지라..^^
    그리고 900리터대 냉장고를 사놓으면 요리연구가 수준으로 요리 안하면 너무 찔릴것 같아서...ㅋㅋ

    냉동실이 김냉처럼 문짝채 나오는 서랍이구요..자주 쓰는건 윗서랍에, 장기보관은 아랫서랍에 해요.
    윗서랍은 별로 구부리지 않아요...
    냉장실, 냉동실이 자잘한 칸에 가로막혀 있질 않으니까 같은 용량이어도 더 크게 쓸 수 있는것 같아요.
    용량 써 있는거하고, 체감하는게 좀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냉동실을 자주 많이 사용하신다면, 냉동실만 놓고 보면 아래에 있는게 불편할수도 있을듯.
    그런데 냉장실도 쓰기 편하고 냉동실도 쓰기 편한 그런 냉장고는 없는거 같아요..

    저는 이런 스타일을 너무 써보고 싶었기 때문에..
    대리점에 진열도 안되어 있고, 직원들도 단종되었다느니 등등... 좋은 소리도 안하는거..
    이번에 15년 만에 냉장고 바꾼거라 새 냉장고는 5년만 써도 괜찮아...하는 맘으로 바꿨네요^^
    현재까진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 5. 사다드
    '12.9.11 1:01 PM (121.167.xxx.48)

    윗님 상세조언 너무 도움되네요...

  • 6. 저도
    '12.9.11 1:34 PM (14.52.xxx.59)

    옛날에 썼어요
    디자인 예쁘고 냉동실 용량은 작았는데 그래도 쓰기는 편했어요
    지금은 양문형 쓰지만 이건 냉동실 깊어서 안에 뭐 있는지 생각만 해도 골치 아파요 ㅠㅠ
    이거 고장나면 용량도 작고 냉동실 하부로 되어있는거 살거에요
    냉장고 문짝좀 옵션으로 선택하게 하면 안되나,,싶을 정도로 요즘은 괴상한 디자인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런거 주방에 두기 싫던데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76 냉장고에 밤이 있는데... 3 아카시아 2012/10/04 1,605
163575 반도체 공장의 공포 - 불산(HF) 이야기 3 .... 2012/10/04 4,399
163574 목동 주변 백일 떡집 추천해주세요 1 2012/10/04 1,779
163573 밤에 자다가 지네한테 물렸는데,,,,(괜찮을란지 ㅠ) 6 ... 2012/10/04 11,589
163572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가 노트북대용이될까요? 4 인터넷쇼핑 2012/10/04 2,477
163571 얼음 정수기 쓰고 싶은데.. 2 .. 2012/10/04 2,142
163570 클래식기타 배울까 하는데... 4 초심자 2012/10/04 2,054
163569 남편이 월급 가지고 자꾸 장난쳐요.. 22 거짓말 2012/10/04 8,843
163568 OXO 우엉채칼 싼거 사도 되겠죠? 5 우짜지 2012/10/04 2,971
163567 메주만드는 시기. 2 질문입니다... 2012/10/04 7,756
163566 그럼 명절에 받았던 선물 중 제일 좋았던 것은? 23 dd 2012/10/04 4,854
163565 아이들 미술 레슨 시키고 계신가요?? 3 미술 2012/10/04 1,873
163564 파프리카가루는 어디에 쓰나요? 7 요리 2012/10/04 11,352
163563 융자 많은 전셋집, 만기가 다가오는데 , 초조하네요... 8 세입자 2012/10/04 2,747
163562 가스사고 '축소 급급' 구미시에 비난 화살 .. 2012/10/04 1,331
163561 악어가죽 가방.. 1 ........ 2012/10/04 2,672
163560 친정아빠 장례식후...남편에게 섭섭한 마음이 자꾸 드네요. 48 아빠.. 2012/10/04 31,228
163559 인간관계... 2 궁금이 2012/10/04 2,135
163558 '노건평의 뭉칫돈' 의혹, 헛다리 짚은 검찰 2 세우실 2012/10/04 1,548
163557 안도현 -문재인 연탄재 2 존경 2012/10/04 2,495
163556 야동 단속보다 미성년자라도 합의하에 성관계 할 경우 처벌해야 하.. 42 ..... 2012/10/04 6,116
163555 제가 갤탭과 넥서스중에 뭘 사야 할까요???? 4 qwer 2012/10/04 1,347
163554 지긋지긋한 비염에 수세미 좋다는데요? 5 비염 2012/10/04 2,988
163553 남산 공연을 봤습니다. 10 페루인 라파.. 2012/10/04 1,935
163552 시어머니가 갑자기 허리가 굽으셨어요. 7 잘될거야 2012/10/04 2,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