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 가지러 오는 시간....??

....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2-09-11 08:51:35
오늘 택배를 2건이나 반송을 해야하는데 제가 맨날 택배를 받아만 봤지 반송은 별로 안해봤어요...
게다가 제 핸폰이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상태라 (인터넷으로 스맛폰 주문한 상태거든요)
택배 가지러 온다는 문자를 받을 수가 없는 상태거든요....

그런데요...
제가 택배 받는 시간은 주로 점심 무렵이고...
업체들이 택배를 보내는 시간은 저녁 무렵이던데..
가정집으로 택배 가지러 오는 것은 언제인가요??
배달 하면서 중간 중간 가지러 오나요??
아니면 배달은 전부 낮에, 수거는 전부 저녁에?? 

IP : 112.121.xxx.2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험
    '12.9.11 8:54 AM (110.10.xxx.194)

    기사분들이 수거하실 땐 오전 10시 쯤에 오셨어요.
    그게 통화가 돼야 방문하실텐데요.

  • 2. 제 경험으로는
    '12.9.11 8:55 AM (115.126.xxx.16)

    대중없던데요;;;

    오전에 오시는 분도 있고 오후에 오시는 분도 있고.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기사님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세요.

    통화해서 시간 정하시는게 제일 편해요.

  • 3. 제 경험으로는
    '12.9.11 8:57 AM (115.126.xxx.16)

    통화 안하고 오시는 분도 계시던데요~
    바로 며칠전에 택배예요~그래서 전 받으려고 나갔다가(올게 있어서)
    보내실거 주세요. 그래서 놀랐다는;;;

  • 4. 동이마미
    '12.9.11 12:35 PM (115.140.xxx.36)

    택배 여러번 보내봤는데요... 막상 전화연결이 돼도 그 분들이 도착예상시간을 말씀을 안해주시더라고요.
    자기네 하는 일이 워낙 들쭉날쭉이라 저 사는 데 몇 시쯤 돌게 될지 자기도 모른다고...
    결국 도착 5분 전에 전화와서 지금 가도 돼냐고...

  • 5. ....
    '12.9.11 1:01 PM (112.121.xxx.214)

    네..번호 알아내서 물건 보관장소 문자보내드렸네요...
    다행히 집밖에 신발장이 있어서요...
    언제 오시냐고 물었더니 택배기사님이 먼저 신발장에 넣어두세요..해서 깜놀했다는.
    우리집에만 있는건데 기억하시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916 맛없는 복숭아박스 반품하면 진상고객될까요? 6 어떡하나 2012/09/11 1,679
150915 식빵 레시피요... 3 빵순이 2012/09/11 1,108
150914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도와주세요. 13 ... 2012/09/11 4,176
150913 차량 결함문제로 투쟁중. 2 잘 될꺼야... 2012/09/11 869
150912 강아지도 우울증 오나요? 3 ... 2012/09/11 1,418
150911 바트가 좋을까요 달러가 좋을까요 3 선택 2012/09/11 849
150910 스포 너무 자세히는 풀지 맙시다.! 4 ... 2012/09/11 821
150909 살 덜찌는 간식 추천 해주세요~ 5 먹깨비 2012/09/11 2,195
150908 아침부터 폭풍눈물이 ㅜㅜ 26 토닥 2012/09/11 12,444
150907 위기의 주부들 보다가... 미국은 남자가 여자 먹여살리는걸 당연.. 10 ... 2012/09/11 3,762
150906 [공무원/경찰/편입] 준비하시는 분들 보세용 1 공부의신 2012/09/11 1,199
150905 정준길 기자회견때 9 파사현정 2012/09/11 1,960
150904 좋았던 토스트기 추천해주세요..아침마다 식빵구워먹는 여자입니다... 2 .. 2012/09/11 2,398
150903 아침부터 코를 백번도 넘게 풀었어요ㅜㅜ 9 아기엄마 2012/09/11 1,364
150902 전세집들어갈 집 가서 체크해야할 부분 어떤걸까요? 4 오늘전세계약.. 2012/09/11 899
150901 정부, 4대강 수질 악화 알고도 공사 강행 세우실 2012/09/11 726
150900 입주 이모가 저만 있을때 밥을 안줘요 2 문화차이 2012/09/11 2,165
150899 이제 친정에 가지 않을려구요 63 곰팅이 2012/09/11 15,044
150898 설소대 수술후 아이 발음 교정 어떻게 해주나요? 7 엄마 2012/09/11 6,062
150897 저는 생리통에 택란이란 약재가 젤 좋던데, 아시는 분 계세요? 4 고문 2012/09/11 1,120
150896 그릇병 다시 도졌어요..살까요 말까요??? 8 지름신 2012/09/11 1,984
150895 앤디앤뎁 옷 좋아하시는분 내일부터 앤디앤뎁 패밀리세일한다는데요 4 패밀리 2012/09/11 3,354
150894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이 제리 스프링어쇼가 되어가네요. 6 .... 2012/09/11 1,205
150893 정준길은 제2의 강용석인가요 서울대 나온 멍청이~ 9 ㄷㄷㄷ 2012/09/11 2,080
150892 동네친한엄마 7 재밌어^^ 2012/09/11 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