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된다면서 ..화장품 원료들이 거의 수입을 여기저기 해와서 섞어 만드는거라고 하면서 설명을 하긴하던데
아무래도 믿음이 안가서요.
제친구는 에.케이2 계속 쓰긴하던데요.
정말 괜찮은건가해서요.
이미 일본 식품들은 끊은지 오래됐는데 슈..라 컨실러가 저한테 워낙 딱이어서요.
다른 브랜드로 바꾸는게 낫겠죠?
쓰고 있어요. 시세이도 로션이 제겐 잘맞아서 쭉 쓰고있는데요. 어차피 원료는 일본에서도 수입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다른아시아나 북미에서요.
전 다 바꿨어요. 일제 의존도가 높았는데, 원전이후로는 쳐다도 안 봅니다. 화장품은 기초 같은 경우는 독일/프랑스 화장품 브랜드로 바꿨는데, 메이크업종류는 아직까지 딱 만족스러운 브랜드를 발견 못했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 해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화이트닝 제품은 거진 일본원료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이트닝은 이제 포기했네요.
의식적으로 쓰지 않지만 .
메이크업중에 파운데이션 rmk는 쓰고 잇어요. 그냥 쭉 써오 던거라 다른 대체품을 아직 못 찾았거든요,
그치만 일제는 먹거리 바르는거 좀 꺼리게 되네요.
가임기연령이고 2세 계획있다면 쓰지 마세요.
안 씁니다. 끊었어요. 가능하면 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