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산 킨텍스에서 펩시콜라에서 주최하는 콘서트가 있었어요
걸그룹 2팀과 보이그룹 2팀이 초대가수였는데
저는 엔딩을 장식한 보이그룹의 팬이었습니다.
스탠딩으로 서있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행사장이란 분위기가 정말 다들 업되서..
팬이 아닌 그룹이 나와도 (저역시도)
다 야광봉 흔들고 노래 따라 부르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제주도면 정말 귀하게 모신 연예인들이나 난리 난리 났을텐데...
티아라 무반응.. 정말 모두다 한마음으로 짜도 힘든일이 벌어졌네요...
저는 티아라가 개만도 못한거 같아서 참 보기 역겹네요
노이즈마케팅 벌이는것같아 무반응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음원이라도 무심결에 하나 스트리밍돌리거나 다운받지 말도록...
저런 개만도 못한 연예인의 개같은 소속사는 국민을 호구로 아는 이상... 넘어가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