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찌질한 정준길 ㅎㅎ
1. 영화
'12.9.10 6:03 PM (219.251.xxx.5)친구를 그분에 살포시 권합니다..
니가 했따~~협박~~2. ㅋㅋㅋ
'12.9.10 6:06 PM (39.112.xxx.208)원래 죄지은 사람이 말이 많고 액션이 큰 법이죠. 저거 하나만 봐도 정준길이 나쁜 삐리리! 답이 나오죠. 사내라면...친구라면 저럴수 없음이야요.
아흑...너무 찌질해서 제가 다 오글 거리네요. ㅋㅋㅋ3. 찌질이
'12.9.10 6:06 PM (121.130.xxx.228)이번 사건 꽤 큰데 안철수님이 긴급 기자회견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조용하게 넘어가는거 아네요?
더 덮는 분위기 쩌네요4. 저거
'12.9.10 6:25 PM (121.147.xxx.151)학창시절 엠티나 수학여행 가다보면 서로 모여서 사진 찍게 되지요.
딱 그런 분위기 사진이구만
절친이면 저런 졸업사진용 사진말고
둘이 찍고 그런게 있어야지 ㅋㅋ
대학때 옆에서 사진 찍은 친구는 모두 절친임?5. ..
'12.9.10 6:25 PM (59.0.xxx.43)아이고~ 미친놈 찌질이 정말 오글거리네..... 왜수준이 유치원생보다 못하나요
6. 친구는
'12.9.10 6:49 PM (116.39.xxx.87)서로 인정하면 누가 뭐래도 친구고 한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그냥 아는 사람이죠 뭐
국민이 친구라고 하면 친구? 개뿔7. 근데
'12.9.10 6:52 PM (119.207.xxx.112)친구에게 왜 그 따구로 하냐???
8. 그럼 믿어주께
'12.9.10 6:55 PM (175.117.xxx.94)절친이 뒤져서 20년전 사진밖에 없나봐요...
둘이 최근에 다정하게 찍은 사진 좀 보여쥉~9. 저놈
'12.9.10 6:59 PM (211.219.xxx.62)완전 미쳤어요.
저번에는 "안철수 새나라당 당직자 회의에 연설 하러 와줄 수 있냐"고 보낸 문자를 친구인 증거로 내밀더라구요.
완전 미친거 아녀요. 안철수보고 새나라당 와서 연설하게 부탁해달라니.. 그게 친군가요.. 미친넘.10. ...
'12.9.10 7:06 PM (210.105.xxx.180)찌질이 ㅍㅎㅎ
11. ㅐㅐㅐ
'12.9.10 7:25 PM (1.241.xxx.173) - 삭제된댓글상찌질하다
12. 우리를
'12.9.10 8:31 PM (39.112.xxx.208)조삼모사에 놀아날 원숭이로 보는거죠.
멍청한 수꼴들이 매번 당해준 탓이예요. ㅠ.ㅠ13. 찌질
'12.9.11 4:40 AM (188.22.xxx.56)친구의 친구를 협박했네. 뉴욕타임즈 부제. 어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