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퓨터 구입문의(컴맹가족에도움을..)

에헤라둥둥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2-09-10 13:02:31
집에잇는컴퓨터가8년됏습니다
완전 노인버젼입니다 엄청느려요
신랑도 저도 완전컴맹이라서요ㅠ
조립식을 사자니 사양볼줄모르니 가격흥정을못하겟고,
기업pc를 사자니 가격거품이잇을것같고,물론as면에선 좋겟지만,,,

조언부탁드릴께요
조립식을살때 봐야할점
마트서 삼#꺼 같을거살때 고려할점,,,
파워니 메인보드니 그래픽카드,,정말어려워요 무슨말인지,,,
도와주세요

IP : 203.226.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10 1:08 PM (121.144.xxx.48)

    아예 모르시면 http://shop.danawa.com/shopmain/ 가셔서 위에 가격별로 나눠진거 보시고 괜찮은 가격으로 사세요. 컴퓨터 살때는 무슨 용도로 쓸건지가 제일 중요하니 용도에 맞게 사야겠죠. 인터넷하고 영화보는거 정도면 굳이 비싸게 살 필요가 없고 게임할거면 비싸게 투자해야 하고 이런 식으로요.

  • 2. 까르페지오
    '12.9.10 1:08 PM (125.146.xxx.187)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거나 아니면 주변에 가족같이 생각해서 고장에 달려오거나 컴퓨터를 맞춰줄분이 안계시다면..어쩔수 없이...대기업컴퓨터를 사셔야 될거 같고요. 비싸긴한데..어쩔수 없는 부분 같네요. 물론 좋기는 그냥 일반 조립컴퓨터를 사는게 당연히 좋지만요. 일반 조립컴퓨터 사실거면 일단 다나와를 가셔요. 다나와 가셔서 보시면 추천 조립 사양이 있습니다. 거길 보시고 그 모델명이랑 가격을 참고 하셔서 사실때 비교를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3.
    '12.9.10 1:08 PM (121.144.xxx.48)

    마트나 메이커는 진짜 가격 거품이 너무 심해서 안사시는걸 추천드림

  • 4. 추억만이
    '12.9.10 1:27 PM (222.112.xxx.156)

    컴퓨터를 모르시면, 나중에 생길 문제에 대처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조립컴퓨터로 싸게 샀다 한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주위에 업체를 부르게 되면, 잘 몰라서 당하게 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메이커컴퓨터가 비싼 이유는 그 안에, a/s 비용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주위에 컴퓨터 다루는 사람 없다면 ㅐ기업 꺼로 사세요

  • 5. 82자게
    '12.9.10 1:31 PM (112.185.xxx.68)

    생판 남 보다는 줄리엣신랑님한테 조립의뢰해보시는것도 좋을듯
    일단 원격제어가 가능하니 웬만한 문제는 초간단처리될듯

  • 6. ZEBE
    '12.9.10 1:38 PM (122.203.xxx.250)

    저도 추억만이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두분다 컴맹이시라면 차라리 대기업 컴퓨터 구매를 추천합니다. 조립식이 물론 싸지만 나중에 문제 생길때 대처하기 쉽지 않습니다. 좀 아는 사람이라면 부품별로 테스트해서 유통업체로 A/S보내기라도 하겠지만 컴맹이시라면 어렵죠. 요즘은 전체적으로 컴퓨터 성능들이 좋은 편이라 대기업 제품으로 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7. 잔잔한4월에
    '12.9.10 2:10 PM (121.130.xxx.82)

    케이블tv에 -홈쇼핑컴퓨터-가
    초보자들을 위한 최고의 컴퓨터입니다.

    별거별거 다 껴주고, 가격도 저렴하고,
    이거저거 부가적인거 요구하지 않고 좋습니다.

  • 8. 에헤라둥둥
    '12.9.11 8:02 AM (14.42.xxx.132)

    모두들 답변 감사합니다.
    마침 신랑거래처분이 취미삼아 조립컴퓨터하신다하여
    그분께 도움청하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89 친구의 아픈 맘... 어떻게 어루만져줘야할지... 6 하이에나 2012/10/06 3,425
160788 저 이시간에 실내자전거 사왔어요 6 나님 2012/10/06 1,893
160787 빌보 크리스마스 시리즈는 단종 되었는데 판매하는 쇼핑몰은 어디서.. 2 빌보 2012/10/06 2,346
160786 공일오비 정석원은 뭐하고 사나요? 5 홧팅! 2012/10/06 19,411
160785 왜 남편은 친구들을 몰래 만날까요? 10 시청콘서트짱.. 2012/10/06 2,403
160784 잠 빨리 드는 법 없을까요? 13 불면 2012/10/06 3,579
160783 딕펑스..감정의 폭을 넓게 느끼고 사는 사람들이 가끔 정말 부러.. 6 궁금해요. 2012/10/06 2,308
160782 시어머님 생신상 메뉴 좀 봐주세요 9 생신 2012/10/06 2,207
160781 스마트폰사용이후 책을 못읽겠어요 ㅠㅠ 14 ... 2012/10/06 3,799
160780 아이를 낳고 달라진점 : 자식을 낳을까 말까 고민하는 분이 읽으.. 8 엄마 2012/10/06 3,613
160779 요즘 너무 지르는데... 1 어린 2012/10/06 1,284
160778 지역별 화학물질 배출량 이동량? 있네요 m,,, 2012/10/06 1,097
160777 검색만 2시간째.. 4 엥? 2012/10/06 2,048
160776 월남쌈에 제일 잘어울리는 고기가 뭐라 생각하세요? 20 월남 2012/10/06 9,484
160775 모기 있으면 방에 홈키파 뿌리시나요??? 15 모기모기 2012/10/06 4,038
160774 언더커버보스에서는 직원들이 왜 사장의 얼굴을 모를까요? 6 ... 2012/10/06 2,674
160773 밥솥 사망 10일째입니다.. 도와주세여!!! 14 밥순이 2012/10/06 2,672
160772 영화 '광해'랑 '메리다~' 어떤 게 좋을까요? 5 가족끼리 보.. 2012/10/06 1,533
160771 안철수 후보"파를 드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quo.. 1 ㅇㅇ 2012/10/06 1,529
160770 추석에 사촌형 조카를 만났는데....요즘 애들이 원래 그런가요?.. 12 요즘초딩 2012/10/06 4,229
160769 유희열의 스케치북 시작해요 29 가을감성.... 2012/10/06 3,104
160768 싸이 콘서트 중 취객 난입 ㅋㅋㅋ 9 ㅇㅇ 2012/10/06 3,724
160767 현관문 좀 살살 닫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특히 늦은 시간에.... 15 앞집에족지 2012/10/06 4,684
160766 (펌)자기야 라면 끓여놨어 와서 먹어.jpg 8 ... 2012/10/06 4,315
160765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5부작 보기 159 ebs 2012/10/06 1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