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달프님 정계은퇴하셨네요

당신은 최고야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2-09-10 12:42:11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1968

 

울컥합니다

 

 

IP : 116.40.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9.10 12:44 PM (221.139.xxx.8)

    멋진 농사꾼이 되시길..........
    저도 울컥하네요

  • 2. ㅠ.ㅠ
    '12.9.10 12:45 PM (39.112.xxx.208)

    언제부탄가 이정희 의원 얼굴이 처키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당리당략 전쟁에 너무나 손실이 큽니다. 강기갑 의원님........ㅠ.ㅠ

  • 3. 이정희 앞잡이로 살더니...
    '12.9.10 12:48 PM (69.162.xxx.3)

    이정희 앞잡이로 부수고 날라다니는 가장 앞장서서 행동대장 하던 사람이...

    이제와서 뭐 건져먹을 국물이 없어졌다 이거네요.
    실제 진짜 실세 "이석기" 이름도 몰랐다고 하니, 얼마나 무시당하고 이용만 당했을지 뻔합니다.

  • 4. 정말
    '12.9.10 12:49 PM (219.251.xxx.5)

    은퇴는 쓰레기 이정희가 해야하는데..대선 나온다고 설치고~~
    이정희 계파는 정말..악의 축인 듯.

  • 5. 진작
    '12.9.10 12:58 PM (14.47.xxx.130)

    은퇴해야 할 이정희와 석기 재연은 저러고 있는데...안타깝네요...편히 쉬시되 진보의 원로로 남아주시길.

  • 6. 기록파기
    '12.9.10 1:07 PM (61.81.xxx.14)

    이정희를 위시한 그 정파들은 10-20년 가꾸어 온 그들 나름대로의 정치적 믿음이나 신념등의 이념을 위해 고난의 행군을 해온 사람들이죠. 한 때 더러운 정치공학적 전술을 써 욕 먹을 짓을 했지만, 이 어려운 상황을 잘 반성/성찰하고 다시 정정당당하게 유권자들에게 나서기를 바랍니다.

    강기갑씨는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왔죠. 그의 정치적 성취물들이 최근의 통진당 사태에의해 왜곡되지 말아야죠.

  • 7. 한 때 아닌 거 같은데요.
    '12.9.10 1:21 PM (220.85.xxx.175)

    이 중요한 시기에 그 더러운 정치공학적 전술로 야권 전체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쳤는지 두고두고 욕 먹을 겁니다.

  • 8. 에휴~
    '12.9.10 1:22 PM (211.246.xxx.11)

    은퇴해야할 인간들은 뻔뻔한 활동,여전한데.....
    안타깝네요...

  • 9. 하바나
    '12.9.10 1:25 PM (125.190.xxx.55)

    금분세수

    멋진 할아버지로 살기를 바랍니다
    고향에서도 할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10. 잔잔한4월에
    '12.9.10 2:13 PM (121.130.xxx.82)

    이정희...왜 나오는지 모를인물이지요.
    씁쓸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525 개똥쑥 정말 좋을까요? 1 팔랑귀 2012/09/10 1,089
150524 19~29세 남자들은 71%가 긍정평가. 30 유신체제 2012/09/10 6,546
150523 30대 남자 손목시계 추천좀 해주세요 5 2012/09/10 1,625
150522 결혼4년차 아이가 없어요 89 한숨만 2012/09/10 16,211
150521 박근혜 "유신 역사판단에 맡겨야" 거듭 주장 7 세우실 2012/09/10 1,153
150520 조카 돌잔치에 현금이 나을까요? 반지가 나을까요? 8 돌잔치 2012/09/10 2,795
150519 '부모의 해방의무' 라는 것 아세요? 2 해진 2012/09/10 1,304
150518 급) 한글 2007에서 표를 그리고, 2 미네랄 2012/09/10 1,116
150517 내가 미쳐 미쳐 빨래랑 책이랑 같이 돌렸어요 5 오잉꼬잉 2012/09/10 1,238
150516 코스트코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2 숙이 2012/09/10 1,153
150515 독일 날씨 어떤가요?? 1 실바람 2012/09/10 679
150514 방귀남 남편인데 설레지 않는 신혼 31 고민 2012/09/10 6,550
150513 국어사전 필요할까요? 이제와서? 1 초등6학년 2012/09/10 636
150512 애쉬말고 괜찮은 스니커즈 추천해주세요 2 스니커즈 2012/09/10 1,145
150511 입진보라고 디스 당했어요. ㅠ.ㅠ 9 ㅠ.ㅠ 2012/09/10 2,103
150510 강달프님 정계은퇴하셨네요 10 당신은 최고.. 2012/09/10 2,163
150509 엄마 병 좀 봐주실래요? 7 지니 2012/09/10 1,363
150508 신의퀴즈3 보려는데요 1 바람 2012/09/10 946
150507 저 이번 명절 어째야할까요?? 12 출산후 2012/09/10 1,631
150506 유치원 담임 선물로 어느 가격대가 적절할까요? // 2012/09/10 1,210
150505 등에 글씨 있는 티셔츠 외출용으로 좀 그렇겠죠? 3 .. 2012/09/10 1,125
150504 돼지 껍데기 편육 2 혹시 2012/09/10 2,090
150503 점점 공부를 더 안하네요 중2딸..-.-; 4 .. 2012/09/10 1,817
150502 야영갔다 식물인간 된 아이가 제 조카입니다. - 링크 2 참맛 2012/09/10 3,373
150501 갤3 며칠새 하신분들 어떤가요? 궁금 2012/09/1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