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요
특히 가족에게 만큼은요...
다들 반대하는것을 제가 우겨서 억지를 부려서
결국 그일이 시작되었어요
여기에도 자세히는 말하지 못합니다
이세상 어디에도 그일은 말할수가없어요
어찌보면 별일아닐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너무나도 가슴아프고
그일에게서 벗어나려고 시도를 열번넘게 한것같습니다
그치만 벗어날수가없어요
벗어나려고 시도를 할때마다 저에겐
많은 용기도 필요하고
그리고 성공못한다는것도 사실은 알고있으면서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계속 시도를 합니다
말도안되지만 그 고통속에서 산것이 이년이 훌쩍 넘었네요
2년전 그때가 일주일전처럼 아직도 생생해요
저에겐 힘든일이 그것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벗어나려고해도 자꾸 그대로이고
이것도 힘든데 다른힘든일들이 겹쳐버리면 정말 미칠것만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무기력해기고 몸도 많이 망가져서
하루하루가 힘든데 주변에서는 저를 너무 다그쳐요
너는 대체 왜그러냐 이것도 못하냐
이제는 탈출시도도 하고싶지가 않아요
대체 언제쯤에는 벗어날 수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비오는소리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12-09-09 23:42:57
IP : 203.236.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9.9 11:47 PM (219.249.xxx.146)무슨 일인지 쓰질 않으셨으니 사정을 다 짐작할 수는 없지만
힘든 마음 안아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 힘든마음 어서 빨리 조금이라도 내려놓으실 수 있기를..
이렇게 그냥 막연히라도 82에 글 올리시면서도 털어내시고
마음이 힘들 땐 몸을 더 힘들게 하면 잠시나마 잊혀지기라도 하니
열심히 몸 움직이는 일을 해보시는 것도 좋지않을까 싶고..
세상 살다보면 별별 일도 다 일어나고
그게 왜 하필 나였을까... 이해할 수 있는 일도 있더라구요
아무 이유없는 불행이 찾아오기도 해요 누구에게나...
그걸 극복하면서 사는 게 인생이겟죠~
어서어서 님에게 웃음이 찾아오기를 정말 바랄게요. 힘내세요2. ㅇㅇ
'12.9.9 11:48 PM (219.249.xxx.146)이해할 수 있는-ㅡㅡ>이해할 수 없는
3. 말티모
'12.9.9 11:53 PM (59.25.xxx.163)여긴 익게니까 그냥 대략만 써서 털어보세요.
의외로 해답이 나올수도 있어요. 위로&격려받고
님 마음이 더 가벼워질수도 있구요4. ..
'12.9.10 9:08 AM (115.178.xxx.253)무료상담을 찾아보세요
우선 터놓고 얘기만 하셔도 숨통이 트이실거에요.
그냥 계시지마시고 꼭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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