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된 큰 것은 부담스럽고 커피 마실 때 같이 곁들이려구요.
찾아보니까 돌핀 게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은데
저렇게 얇고 네모나게 개별포장되어 있는 초콜릿-
혹시 괜찮은 것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그냥 적당한 가격의 '맛있는' 다크초콜릿이면 좋겠어요.
포켓커피도 맛있어요. 안에 에스프레소액이 들어 있어서 나름 달콤 쌉싸름한 맛이 나면서
새끼 손톱 크기구요 . 맛이 끝내줘용 ♥
헉... 처음 봤는데 맛있겠네요!
공식적인 루트로는 파는 곳이 없는 것 같네요.
초콜릿 해외구매를 해봐야 하려나 ㅎ
추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제과용 커버춰 초콜렛 먹어요^^;; 다크로요. 맛있답니다 =_=
그리고 보통 독일이나 벨기에 제품이 맛있더라구요~
시간 나시면 생초콜릿도 만들어 드셔보시고;;;;;; 아주 쉽고 간단하거든요;;;
타이야스? 찾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ㅜ 비슷한 이름으로 좀 더 검색해봐야겠네요 ㅎㅎ
저도 제과제빵해서 집에 커버춰 초콜릿 많은데, 사실 이미 제품화되어 있는 것 사서 좀 편하게 먹어보려고 했어요ㅋ 하지만 가격대비 생각하면 판형 몰드 하나 사서 고디바 초콜릿 같은 거 입에 맞는 게 템퍼링해서 굳혀서 잘라서 은박으로 하나하나 싸는 게 낫겠...죠? ㅠ
요즘 자꾸 게으름을 피게 되네요 ㅎㅎ
저도 그냥 베이킹 사이트에서 파는 제과용 초콜릿 사서 먹어요
워낙 좋아해서 유명한 초콜릿은 거진 먹어봤는데요
모를때야 신나서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즐건 고민 했지만
뒷면 성분표 읽은 후엔 발로나로 정착했어요
생초콜릿도 왕왕 만들어먹구요
맛있는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