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장면 그릇채로 강아지 먹이는거 봤어요

ㅠㅠ 조회수 : 6,984
작성일 : 2012-09-09 17:02:28
친구부부 집에 놀러갔다가 짜장면을 배달시켜 먹었는데요 그집에 하얀 말티스가 있어요
전 애견인은 아니지만 그집강아지 이뻐라 하는데요
글쎄.....덜어먹고 남은 짜장면을 그릇채 강아지에게 주더라구요
강아지들 혀로 싹싹 핥아먹잖아요
저 완전 쏠려서...
배달음식 잘안시키지만 배달그릇을 개밥그릇으로 사용할수도 있구나 상상초월이었습니다........우웩

IP : 180.69.xxx.11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
    '12.9.9 5:05 PM (121.178.xxx.109)

    입이 사람입보다 깨끗해요

  • 2. ///
    '12.9.9 5:05 PM (112.145.xxx.42)

    그런 개부모들이 싫어 개를 안이뻐하게 됩니다..

  • 3. ㅠㅠ
    '12.9.9 5:06 PM (125.186.xxx.131)

    저도 봤어요 ㅠㅠ 저도 애견인이 아니라 그런지...ㅜㅜ 개 부모들이 무서워 뭐라 할 수도 없공 ;ㅁ;

  • 4. 스뎅
    '12.9.9 5:07 PM (112.144.xxx.68)

    위생도 우엑!이지만 강아지 양파 먹이면 안되는데...

  • 5.
    '12.9.9 5:07 PM (125.132.xxx.122)

    강아지 짜장 먹으면 안되는데...;;
    암튼 전 짜장 그릇을 강아지가 핥아먹어서...지저분하다기 보단...
    일단 여러 사람이 돌려가면서 먹는거여서 싫고, 더구나 중국집에서 설거지 제대로 안할거 같아서...
    강아지가 핥아먹는거 보단 그게 더 비위 상해요.

  • 6. ...
    '12.9.9 5:08 PM (221.139.xxx.20)

    미쳤네요..........
    그 개밥그릇이 다른사람한테 배달 될 생각하니..........

  • 7. 주인이 제 정신이가요
    '12.9.9 5:08 PM (116.121.xxx.50)

    강아지 양파 먹으면 안되는데, 개 키우면서 기본적인 상식도 없나보네요.
    짜장면 만들때 양파 많이 들어가는데, 강아지가 양파먹으면 혈뇨봐서 먹이면 절대로 안되는 음식이예요.

  • 8. 머할래
    '12.9.9 5:09 PM (58.121.xxx.93)

    로그인하게 만드는....
    미친거죠.

    강아지입이 사람입보다 깨끗하다는건...또...
    쥐새키 입도 그리 더럽진 않을껀데....쥐새키 주구 설겆이해서도 먹을라나...

  • 9. ㅇㅇ
    '12.9.9 5:09 PM (211.237.xxx.204)

    헐 강아지가 짜장면?
    전 짜장면 그릇도 그릇이지만... (어차피 외식업체 위생은 뭐 큰 기대도 안해요)
    강아지한테 그 짜고 달고 양파들어있는 짜장면을 아 미친 인간이네;;

  • 10. 개념
    '12.9.9 5:10 PM (121.186.xxx.144)

    개 주인이 기본 개념이 없는 사람이네요
    그릇도 문제지만
    작은 강아지한테 너무짜고 양파는 강아지한테 치명적인데요

  • 11. 전 초대 받아 갔는데
    '12.9.9 5:10 PM (58.231.xxx.80)

    그집에서 밥먹는데 숫가락으로 강아지 한입 ,주인한입 ,강아지 한입,주인 한입 하는데
    개 안키우는 입장에서 구역질 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사람 애에게도 안하는 행동이잖아요 . 아이 한입 엄마 한입 같은건

  • 12. 강아지
    '12.9.9 5:12 PM (121.178.xxx.109)

    침이 사람침보다 30배 강한 살균작용을 한답니다 ..

    강아지 빨리죽일려고 짜장면 준것이 문제입니다

  • 13. ......
    '12.9.9 5:12 PM (211.201.xxx.60)

    첫댓글 모예요?? 진짜 어이없네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래서 강아지입이 사람보다 깨끗하니까 핥은 거 먹어도 된단 소리예요??
    님이나 강아지핥은 거 같이 마니 드삼 ㅉㅉㅉㅉ

  • 14. 머할래
    '12.9.9 5:13 PM (58.121.xxx.93)

    아...진짜ㅡ토나오네요.
    한립씩 으웩....밥상에서 같이 밥먹고 같이 사는건 지혼자 있을때 하던가...개같은 집구석이네

  • 15. 원글
    '12.9.9 5:13 PM (180.69.xxx.112)

    개가 아무리 깨끗해도 개밥그릇하던그릇에 밥이나 국을 담아 가족 먹지는 안잖아요 ㅠㅠ

  • 16. ~~~~~~~
    '12.9.9 5:16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개입이 사람보다 어쩌구 하는인물들 있을거 예상하고 클릭하니 역시나
    개는 개일뿐 ,,,
    얼어죽을

    지새끼 본인집에서나 이쁘듯 개역시도 애견인눈에나 이쁜거지 모두가 개새끼밥그릇에밥을 먹어도 된단
    거지같은 말은 제발 하지말길

  • 17. ㅎㅎㅎ
    '12.9.9 5:19 PM (121.178.xxx.109)

    애견인이 보는 문제 :짜장면은 강아지에 해롭다

    비애견인이 보는 시각:강아지가 핥아서 더럽다 ,,사람입이 더 더럽다니까요 ...

  • 18. ..
    '12.9.9 5:19 PM (59.29.xxx.180)

    강아지 입이 사람입보다 깨끗하면
    개밥 먼저 주고 싹싹 핥은 그릇에다 사람이 밥먹으면 되겠네요?

  • 19. ..
    '12.9.9 5:19 PM (1.245.xxx.136)

    아이도 부모만 예쁘고, 개도 개주인 눈에만 예쁜겁니다.
    제발 그거만 알고 있읍시다.

    개입이 깨끗하든 말든 그건 개주인 입장에서나 용납될 일인거죠.
    아이구 두야~~~

  • 20. 그래서
    '12.9.9 5:20 PM (121.178.xxx.109)

    설거지 하는거죠 ..

  • 21.
    '12.9.9 5:26 PM (118.222.xxx.127)

    첫댓글부터 짜증나네...
    강아지는 좋지만 저런 애견인들은 너무 싫음

  • 22. 여기서
    '12.9.9 5:33 PM (59.86.xxx.232)

    처음 알았네요. 강아지 입이 사람입보다 깨끗한거..
    그러고 보면 사람은 술담배 다하고...
    아무튼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먹는 음식그릇에 개가 입대는건 싫네요 ;;;

  • 23. 애견인들
    '12.9.9 5:33 PM (211.108.xxx.15)

    본인들은 집에서 애견과뽀뽀도 하고 그릇도 같이 쓰고 하실지 몰라도요
    비애견인들 입장에서는 허걱할 일 맞습니다.
    애견인 전문 중국집이 아닌 이상, 다른 분들 생각 좀 해 주세요..ㅜㅜ

  • 24. ....
    '12.9.9 5:33 PM (221.139.xxx.20)

    걸레는 빨아도 걸레고
    개밥그릇은 설겆이해도 개밥그릇이지...
    뭔 살균타령이야......
    키우는 개밥그릇에 지 자식 밥줄수 있는 사람들인듯

  • 25. 흠.
    '12.9.9 5:35 PM (116.39.xxx.99)

    첫댓글 같은 사람이 지능적 애견인 안티 아닐까요?
    개 키우는 사람한테 더 반감 갖게 만들잖아요.

  • 26. ..
    '12.9.9 5:50 PM (120.88.xxx.251)

    저도 애견인 아닌데요 저 관절염으로 다리도 약한데 에레베타에 개 유모차덜 끌고타 꽉차서 계단 이용할땐 욕나옵니다. 유모차도 우리 애 유모차보다 비싸보이대요. 그건 제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제눈엔 개유모차끌고 다니는분보면 이해 안가요

  • 27. ..
    '12.9.9 6:02 PM (1.241.xxx.27)

    짜장면도 먹이면 안되고.. 그 그릇을 그냥 사용해서도 안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이 두루두루 다 잘못한것이지요.
    전 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람도 참 좋아해요.

  • 28. 관절염걸린 분
    '12.9.9 6:07 PM (58.75.xxx.70)

    그렇게 심보를 쓰니까 관절염에 걸리는 거예요.
    그쪽 아이 유모차보다 개 유모차가 더 비싼 게 열받죠?
    심보가 그 모양이니까 돈도 안 들어오죠.
    맘 곱게 써야 복 받습니다.
    참 다음부터는 에레베타 말고 엘리베이터 기다렸다 타세요.
    심보도 고약한데 성질까지 급하면 오래 못 살아요.

  • 29. ㅇㅇㅇㅇ
    '12.9.9 6:30 PM (222.112.xxx.131)

    어우 더러워... 무식한 개주인이네요 ㅠㅠ

  • 30.
    '12.9.9 6:50 PM (58.143.xxx.216)

    사람 입이 강아지 입보다 더 더럽다는 건 여기다 가져다 댈 수 없죠.
    사람은 젓가락, 숟가락을 쓰고, 강아지는 혀로 싹싹 핥아먹잖아요.
    그걸 비교할 수 있나요?

    제가 사랑하는 강아지라도 강아지가 쓰던 그릇 제가 밥그릇으로 쓰기는 싫어요.

  • 31. 이그..
    '12.9.9 7:25 PM (180.67.xxx.11)

    댓글 보니 무개념 애견인들 많네요.
    개 키우는 사람들 존중하고 개도 아낌 받아야 하지만 그래도 인간 사는 세상입니다. 개 세상이
    아니잖아요. 개와 사람, 구분돼야할 건 구분해줘야죠. 개 침이 더 깨끗하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소리는 당신들이 아끼는 개를 위해 결코 이로운 말이 아니에요. 그게 사실이든 어쩠든 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조차 반감을 사니까요. 아셨어요?

  • 32. ...
    '12.9.9 7:52 PM (110.14.xxx.164)

    꼭 강아지가 더 깨끗하단 댓글 올라오죠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랑 같은 그릇
    쓰기 싫어요
    집에서. 본인 그릇이나 그러세요

  • 33. 한마디
    '12.9.9 8:09 PM (118.220.xxx.126)

    요즘 개가 지가 사람인지 개인지 헷갈려 하던데 원인제공자가 많네요.개새끼는 개새끼 사람은 사람...관계정립 좀 제대로 시키삼~

  • 34. 오잉 ?
    '12.9.9 8:28 PM (220.116.xxx.187)

    개 유모차도 있어요 ??

  • 35. ..
    '12.9.9 8:36 PM (121.186.xxx.144)

    나이 많아서 관절이 안 좋은 강아지들이나
    선천적으로 장애견들도 있구요
    그런 아이들 바깥 바람이라도 쐬게 하려고 강아지용 유모차 구입해요

  • 36. 슈나언니
    '12.9.9 9:44 PM (113.10.xxx.126)

    개 양파 먹이면 안되는데;;;;

  • 37. 관절염
    '12.9.9 10:39 PM (202.4.xxx.34)

    58.75..분
    말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그런식의 악담을 하시면 본인에게 덕이 쌓인다고 생각하십니까.
    저 나이 60가까이 되어 손자보며 82하는게 낙인데 댁같은 분땜에 어디 무서워 덧글달겠나요? 심뽀 고약한거 보니 얼굴이 어떤지 사적인 생활이 어떤지 각박한지 느껴져요.

    난 계속 에레베타 탈테니 댁은 계속 엘레베탄지 뭔지 타고 다니슝. 난 오늘부로 탈퇴요.

  • 38. 알롱지
    '12.9.9 11:19 PM (39.115.xxx.50)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봤습니다.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데,
    그 중에 개와 사람의 침을 비교한 실헙이 있었어요.
    보더콜리정도 되는 개와 다큐를 진행하는 호스트의 침을
    분석, 비교해 봤는데요. 사람입의 오염도가 개보다 높았
    어요. 음식점의 위생수준으로 말하면 영업정지단계였어요.
    그 호스트 좀 민망해하더군요...흠흠흠

    다들 개하면 지저분하고 더러운 세균의 온상이라고 생각
    하시는데, 개체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세균이 더 많은 법
    입니다. 대부분의 개가 사람보다 작지 않나요?

  • 39.
    '12.9.10 12:08 AM (211.202.xxx.129)

    짝퉁 애견인들 진짜 지들생각밖에 못하는거 진짜 짜증나네요...

    지들은 어떤 남자 입이 세균이 적다고 판명되면 그남자가 핥은거 먹을건가??
    불쾌하다면 그렇다 받아들일것이지, 세균이 더적다뭐다 제대로 근거도 없는거
    갖다대며 니가 더 불결하다는 식으로 동문서답 나오는거 웃기지도 않네요...개랑만 놀아 사회성이 없나??

    개알레르기 있는 사람들도 있고...사람이 핥아먹는것도 징그러울 판에...
    핥아먹는 동물에게 그릇채로 주는건 매우 불쾌합니다...불결이 포인트가 아니라 볼쾌라구요...

    짝퉁 애견인들 개먹지말라면서 다른동물 엄청 먹어대는것부터 시작해서...
    참.......별루네요...

  • 40. 짜장면 그릇이 문제가 아니라
    '12.9.10 1:33 AM (222.238.xxx.247)

    그걸먹은 개의 위장이 걱정이네요.

    양파 절대 먹으면 안되고 짜장면에 간이되어있어서 개의 건강에 치명적인데...

    저위에 어느님 님더러 강아지유모차 사달란것도아닌데 왜그러셔요...울강아지 두마리다 유전인 슬개구탈구때문에 둘다 다리 불편해요....아직 유모차 탈정도는 아니라서 유모차 없는데 님아이는 어려서 유모차타도 괜찮고 늙고 병들고 다리불편한 강아지는 유모차타고 엘리베이터 타면 안되는지요?


    원글님 혹여라도 친구분께 전해주세요.

    짜장면소스 강아지에게 건강에 치명적이라고요.양파 간이된것 절대 안된답니다.

  • 41. 원글
    '12.9.10 8:17 PM (180.69.xxx.112)

    쩝 비호감 댓글도 많고....

    어쨌든 저는 이번일로 개키우는집에가서 절대로 음식 안먹으려구요
    아니 초대해도 안갈꺼에요
    개가 깨끗한거 인정하는데요 개랑 같은 밥그릇 쓰기는 싫어요
    워낙 개키우는집이 개인지 사람인지 모르게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서로 주고 받고 사는것은
    좋은데요
    비 애견인에게도 그걸 강요하면 안녕...빠이빠이 입니다
    그리구 그냥 그냥 그 강아지 짜장면 먹고 일찍 죽든지 말든지 저랑은 상관 없는 일이네요
    그 정보 그 가족에게 안알려줄꺼에요
    저에게는 그냥 불쾌하기만 사건이었습니다

  • 42.
    '12.9.19 6:03 AM (58.233.xxx.38)

    그 집에서 원글한테 뭘 강요했는지??
    그냥 보기 싫었던 거지 피해 입은 건 없는데 좀 오버시네요.
    그 정보 그 가족에게 안 알려줄꺼에요, 라니.
    원글 인성도 거기까지인 듯. 쯧.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100 밤꿀로 마사지해두 되나요? 2 ㅂㄱㄱㄷ 2012/10/18 3,861
166099 아이패드 a/s 정말 거지같네요..ㅠ.ㅠ 18 2012/10/18 2,845
166098 배우 조정석씨 너무 좋아요~ 7 ^^ 2012/10/18 2,513
166097 마르쉐초특급부페 30%!!!!! 1 릴리리 2012/10/18 1,702
166096 초4남아 운동화 사이즈~알려주세요 9 선물용 2012/10/18 1,436
166095 [국감]한전, 전기요금 올리려 ISD 제소까지 검토했었다 .. 2012/10/18 850
166094 지방시 판도라 백 살까 하는데 어떤가요? 22 음.. 2012/10/18 6,558
166093 면접보고 왔는데.. 2 위로가 필요.. 2012/10/18 1,049
166092 은사께서 얼마 있으면 생신인데 어떤 선물이? 스승의은혜 2012/10/18 811
166091 아이를 끼고 돈다고 말했다는데... 7 누나 2012/10/18 1,567
166090 대상에서 나오는 영양제 드셔보신분? 7 다시질문ㅠㅠ.. 2012/10/18 808
166089 '남영동 1985', 충격+공포 담긴 예고편 공개 2 베리떼 2012/10/18 1,493
166088 노스페이스 가장 큰 매장이 어딘가요? 2 노스페이스 2012/10/18 1,353
166087 잠잘때 입을만한 면으로된 셋트 잠옷 2 wkadht.. 2012/10/18 1,543
166086 분노로부터의 자유...라는 책있으신분 ㅜㅜ 2 우슬초 2012/10/18 1,167
166085 천연 여드름 비누 좀 추천해주세요 5 궁금 2012/10/18 2,201
166084 신세계강남점.. 이거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12 .. 2012/10/18 8,911
166083 태권도 사범님한테 말을 해야할까요? 7 어이없음 2012/10/18 1,418
166082 미혼, 주변사람의 이야기 - 제가 예민한 걸까요? 5 답답 2012/10/18 1,810
166081 지방에서 논술 치러 서울 가면 숙소는 어디로 정하나요? 5 고3맘 2012/10/18 1,375
166080 5살 아들..--발음이 안좋아요.권상우 발음. 9 차니맘 2012/10/18 2,891
166079 앞머리 기르신 분들은 어떤 헤어스탈이신가요? 4 앞머리 2012/10/18 1,760
166078 82에서 이후 이야기가 궁금한 글 있나요? 12 궁금한이야기.. 2012/10/18 2,613
166077 내년 중학생 되는 6학년 아이 전집 어느 것이 좋은가요? 추천 .. 11 초6맘 2012/10/18 3,196
166076 결혼기념일이라 초6 아들더러 선물 사달랬더니 20 아들 2012/10/18 3,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