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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 정말 역겹네요

미래로~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2-09-09 15:15:27

반값 등록금만 벌써 몇번째 약속하는 건가요?

네번째죠?

얼마전 서울시장 선거때 애들 밥 주는거 뭐라고 했었나요?

망국적 포플리즘....한마디로 나라 말아먹을 정책이라고 했잖아요

요즘 나오는 공약들 보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할 말이 없네요

친구사이도 한두번 거짓말이면 얼굴 못드는데......
IP : 175.253.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9 3:18 PM (118.38.xxx.51)

    사학법 반대한다고 촛불까지 드시고
    새파랗게 질려서 독설을 쏟아내더니
    수첩에 그렇게 많은 말이 써 있던건 아마 전무후무 했을 듯.

    반값등록금
    그냥 웃지요.......

  • 2. ㅇㅇㅇㅇ
    '12.9.9 3:19 PM (222.112.xxx.131)

    5년전에 멍박이 될때 똑같이 했었죠..

    반값등록금..

    5년후인 지금 또 하고 있죠 ㅎㅎ

  • 3. 역겨운 정도가 아니라..
    '12.9.9 3:24 PM (39.112.xxx.208)

    그 여자와 그 여자 주변 내시와 무수리들은 괴물이예요. ㅠ.ㅠ

  • 4. 젊은사람들 중
    '12.9.9 3:59 PM (122.40.xxx.41)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도 많다니
    역사교육이 우선시 되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무조건 박근혜는 안됩니다

  • 5. 머할래
    '12.9.9 5:20 PM (58.121.xxx.93)

    ㅆㅂㄴ이죠
    미친 소리도 인제 고만할때가...

  • 6. 유신
    '12.9.9 7:44 PM (211.223.xxx.90)

    유신공주는 절대 찍으면 안됩니다
    아마 69년 대로 돌아갈 검니다
    자유가 억압된 암욿안 사화로 휘기합니다
    수첩공주는 정말 무섭습니다

  • 7. 아이둘
    '12.9.11 12:07 AM (1.231.xxx.186)

    정치 아무것도 모르는 주부에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요.

    그 사람이 뭘 했다고 대선후보가 됬나요?

    얼마전 티비토론할때 보니까..

    완전 말 느릿느릿하게 하는 공주던데요?

    말투는 고와보이는데 가만 들어보면 안하무인.


    절대 말 안통하는 사람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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