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비에스1 돌렸더니 시상식 하네요.
양병언 선수 메달을 만지는 손이 떨리던데 보는 저도 울컥해요.
감동스러워요. 매사 무기력하고 노력안하고, 불평만 하는 제 자신이 반성되구요.
정말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민병언 선수 아닌가요? 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