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게가 싸길래 사서 히트레시피 참조하며 담군지 어언 3일.. 오늘 드디어 꺼내먹어봤어요.
처음 담구는거라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건간... 한입을 깨무는 순간.. 비릿.. ㅠ.ㅠ
아까와서 3분동안 숨안쉬고 마구마구 먹은뒤 찐한~커피 원샷했는데 아직 속이 느글느글 하네요 ㅜ.ㅜ
간장게장이 원래 이렇게 비렸던가요..
간장이 역간 싱거운듯 했는데 그 이유 일까요... 흑흑
남은건 어쩌죠.. 쪄먹어도 될까요??
비린 간장게장 구제방법 아시는분 없나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