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수록 새로운 남자 만나는게 힘들지 않던가요?

^.^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2-09-08 20:35:00

여기서 힘들다는건 '기회'를 말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사람을 소개로 만나는 어떤 계기로 만나든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을 쌓고... 하는과정 말이예요.

 

젊었을때 연애를 해볼만큼 해봤다면

(충분히 못해봤어도 나이들면 귀차니즘땜에... -ㅅ-';;;ㅎㅎ)

그 일련의 과정들이 어쩌면 지겹기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무난히 결혼까지 착착 진행되는 경우보면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온 친구, 혹은 아는 오빠(오빠가 아빠 된다더니...)인

경우도 적지않고.....

 

젊었을때야 가슴뛰는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린다 치더라도

나이들어 세상일에 지치고 이런저런 일에 무뎌지면

어쩔수 없이 그리되는 걸까요?

IP : 124.50.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잔한4월에
    '12.9.8 8:39 PM (121.130.xxx.61)

    시간되시면 가까운 성당에 토요일정도 해서
    교리교사정도로 봉사활동나가보세요.
    아이들을 보면서 뭔가 느껴지는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교리교사로 나가는분들 보면서 느끼는점은
    정말 사람들이 괜찮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사람을 찾는다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을 찾아보시는게 좋아요.

    토요일 일요일 한잔걸치고 휴식을 취하지마시고
    뭔가 기회를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산을 타거나, 요리학원을 다니거나.
    기회는 다시 오지 않지요. 찾아가는겁니다.
    내 반쪽을 찾으러...

  • 2. 그러게요
    '12.9.8 9:32 PM (220.82.xxx.19)

    네..힘들어요
    얼마전 오랫동안 사귄 사람하고 헤어지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연애하려고 하니....(결혼은 해야겠고)
    의욕이 안 생기네요..
    그래도....노력은 해봐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95 남편이 출장갔구요. 재작년쯤 집에 좀도둑이 들어왔었어요 3 잠 안 자는.. 2012/09/13 2,851
154994 갤럭시s3요. 핸폰줄 거는 고리 있나요? 6 갤스 2012/09/13 2,322
154993 21년 전 유서대필사건이라고 기억하십니까? 6 탱자 2012/09/13 3,022
154992 유치원 창업, 어린이집 창업. 어떤게 더 괜찮을까요? 4 음조앙조앙 2012/09/13 9,960
154991 40후반이 폴로 면티셔츠가 추레해 보이네요 9 뭘 입을지요.. 2012/09/13 4,748
154990 동백림 사건 7 천상병 시인.. 2012/09/13 2,558
154989 보루네오 같은 주식은 5 ,,, 2012/09/13 2,280
154988 맞춤법 36 문득 생각나.. 2012/09/13 2,975
154987 엄마이야기.... 10 가을비 2012/09/13 3,498
154986 황당한 이마트..수삼영양밥 10 아롱이 2012/09/13 3,907
154985 공부는 좋아하는데 가르치는건 못하는 사람..뭘 할 수 있을까요?.. 3 ㅁㅁㅁ 2012/09/13 1,775
154984 중산층 무너지는게 주변 아줌마들이 일 나가기 시작하네요 35 전업맘 2012/09/13 19,927
154983 변희재...박근혜가 이거 꼭 봐야할텐데 ,,, 16 그랜드 2012/09/13 3,233
154982 코스프레가도록 허락해도 될까요? 4 건강하게 2012/09/13 1,815
154981 Bluefly 애용하시는 분들 적립금 50% 할인행사 알고 계시.. 직구 2012/09/13 1,545
154980 거래처사장 욕좀 할께요(험악말 싫으신 분 넘어가주세요) 2 .... 2012/09/13 2,213
154979 친정아버지가 시아버님께 추석선물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20 땡깡쟁이81.. 2012/09/13 4,720
154978 주변에 신데렐라되어 시집가는거에 인생거는 여자분 본적 있으세요?.. 39 ........ 2012/09/13 35,116
154977 이런 부부 어떤가요 8 왜.. 2012/09/13 3,110
154976 앞집 아이가 밤마다 내내 울어요 ((조언 절실..ㅠㅠ)) 21 참는것도한계.. 2012/09/13 4,700
154975 짝보셨나요?남자5호ㅡㅡ 13 2012/09/13 6,165
154974 수요기획 리얼 김기덕 편 감동입니다.. 8 dd 2012/09/13 3,511
154973 김재규은 대체 박정희를 왜 죽인걸까요? 26 그럼 2012/09/13 6,378
154972 이특은 왜저럴가요? 48 ,,, 2012/09/13 21,191
154971 곰팡이 핀 멸치 모르고 국물내서 먹었는데 멸치 2012/09/13 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