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욕타임즈 188회 "친구의 친구를 협박했네"편 중반이후부터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2m2brSmgR60&feature=g-logo-xit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태섭-정준길 사건을 보는 또 다른 관점.
박어준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2-09-08 19:57:40
IP : 120.146.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어준
'12.9.8 8:11 PM (203.247.xxx.210)김어준의 아이라며 나올 수도 있겠다
친자 확인등은 시간이 걸릴 것이므로
자신은 바.로. 입양하겠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왕이면 딸이면 좋겠다ㅋㅋ2. 김어준 닮은 딸..
'12.9.8 9:49 PM (39.112.xxx.208)듣다가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것들은 목동 30대녀를 이미 구해 놓은 걸까요? ㅡ,.ㅡ;;;;;;;;;;;3. ...
'12.9.8 10:19 PM (112.155.xxx.72)김어준도 젊었을 때에는 한 미모 했었잖아요.
지금도 살만 좀 빼면 괜찮은 외모일텐데.
딸이 닮아도 괜찮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