촐싹대고 가벼워보이고 잘 삐치는...
설정 캐릭터인지는 몰라도
저런 타입도 은근 매력있네요.
남자친구라면 매일 웃으면서 티격태격 재미있게 지낼듯해요.
촐싹대고 가벼워보이고 잘 삐치는...
설정 캐릭터인지는 몰라도
저런 타입도 은근 매력있네요.
남자친구라면 매일 웃으면서 티격태격 재미있게 지낼듯해요.
남자로서 매력은 사실 모르겠구요..
아이가 밝아서 보고있음 즐겁더라구요.
구김없이 큰것같아요.
방송하고는 다를 것 같아요. 실제는 ..꽤 진중한 모습도 있을 것 같은데..야심도 있어 봬고 .
여자랑 결혼한 느낌같을거 같아요
너무 여성스럽지 않나요
방송이 그렇고 윗분 말씀처럼 실제모습은 전혀다를듯해요.
뭔가 가득들었을듯...진중
저런 타입이 무식하면 참 요샛말로 저렴해 보이는데
머리에 든게 많으면 인기도가 수직 상승하죠.
정글의 법칙에서 보니까 다들 힘든데 일도 못하고, 힘는 것 못참고 어떻하면 안할까 미련 많고 머리에 든것 도 없어 보이던데요.
원래 이미지랑 너무 틀려서 놀랐어요. 그렇게 말 많던 애가 그들 사이에 있으니 완전 깨갱이던데요? 남자멤버들이 취급을 안해주던데 아예 제쳐두던데. 애가 간혹 수다떨려고 해도 옆에서 들어주지도 않고. 몇몇 토크쇼에선 수다맨으로 연기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조금만 힘들어도 멘탈붕괴되서 주저앉을 스탈이던데. 남자로서 든든함은 하나도 없던데요. 하여튼 거기서 애가 몸이 약하대도 못어울린다고해도 그 남자라는 느낌이 하나도 없고 아예 껴주질 않는 분위기던데. 그냥 여자로 취급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