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때 형편없이 망가져 있던 종이투표함. 시건장치 풀려있고 테이프 봉인도 안 되어 있던 투표함, 기억하시죠?
이번 대선에서 또 그러지 않으리라는 보장 없는데...
이거 무슨 개선책 나온 거 있나요?
본격적으로 제기해서 제대로 철제투표함으로 바꿔야해요.
지금 선관위장도 쥐새키가 연임시키고 뭔짓을 할지 모르는 족속이에요.
민간인 사찰도 한 새키들 내곡동으로 있는데로 돈 빼먹는 시키들 재철이의 배임이 사실로 드러나도
모른척 지금 충성사장으로 대선까지 갈 족속이라 반드시 바꾸고 철저하게 감시하지 않는한
조작 가능한 새키들입니다.
밀리면 부정선거에 야당 후보 테러 할것 같아요..무섭네요..
선관위원장도 엠비사람이라서 부정선거 있으리라고 전 예상합니다....
철재투표함은 유치원회장 선거에 쓰고
국가 국회의원선거에 종이투표함 사용했잖아요...
노무현대통령때 돈들여 철재투표함으로 쓰였던거
유치원에서 쓰는거 보고 놀랬어요.
이 걱정이 제일 먼저 들어요. 선관위에 전화를 해서 항의를 하든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아요. 야당단일후보가 이기면 부정선거라는 걸 새머리에서 엉뚱하게 들고 나올 것도 같고요, 그네가 이기면 일반국민이나 야당은 마무말도 못하고 당해야 할까 걱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