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미***에 5천정도 펀드 넣고 마이너스 되더니 주식형으로 전환해라 해서 전환햇는데 또 마이너스..
원금에서 계속 마이너스 되어 3천도 안되요...별로 가깝지 않은 지인이 사무실을 차려 방송도 하고 맡아서 관리를 해준다고 해서요....랩을 풀어버려서 내맘대로 사고 팔 수가 있더라구요.그런데자신이 없어서 맡기면 이득의 10% 수수료를 가져간다는데요
증권아이디와 비밀번호와 공인인증서까지 가지고 관리를 한다는데 공인인증서를 맡겨도 되는 것인지 .....
지금 너무 갈등 중입니다....너무 하락된 종목만 수두룩해서 그냥 없는 셈 치고 가지고 있긴 속상하고 맡겨서 손절매라도 해서 조금씩 손실을 거두는게 좋은 것인지 ...
우선 중요한 것은 인증서를 맡겨도 될지요? 제가 잘 모르는데 저는 주식할려고 만든 인증서를 은행에 등록해서 인터넷뱅킹으로 쓰고 있어요.그런 인증서를 맡겨도 되는지 궁금해요.
저 지금 몸이 너무 불편해서 자고 싶은데 조언 듣고 싶어서 글 남겨요...
낼 아침에 많은 조언 남겨있음 하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