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생긴것들 , 남편이 이러는거 아니?
진심으로 당신들 남편 불쌍
못생긴여자들 먹여살리느라
1. ㅎㅎㅎㅎㅎ
'12.9.7 10:10 PM (188.22.xxx.37)빵 터졌어요 ㅎㅎㅎㅍㅎㅎ
2. ...
'12.9.7 10:11 PM (221.139.xxx.20)결혼못한 처자의 한맺힌 글-_-
걱정마 너보단 다 잘났으니~3. //
'12.9.7 10:11 PM (222.234.xxx.47)먹이금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럴때 쓰는 말인거같네요4. 진심
'12.9.7 10:12 PM (211.246.xxx.20)웃기러 온건가봐
아우 재미지네 ㅋ5. ㅋㅋㅋㅋ
'12.9.7 10:12 PM (175.197.xxx.187)빵 터짐...ㅋㅋㅋㅋㅋ 웃겨줘서 땡큐~
6. 스뎅
'12.9.7 10:13 PM (112.144.xxx.68)두번째 댓글 왜그러세요 결혼못한 처자라는 증거라도?
7. 품었음~~
'12.9.7 10:15 PM (124.48.xxx.102)저는 가끔 미안하긴 해요ㅋㅋㅋㅋㅋ....
못생긴 거 인정ㅋㅋㅋㅋㅋ.....8. 에구구
'12.9.7 10:16 PM (121.134.xxx.89)너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 엄마는 아시냐?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7 10:16 PM (39.115.xxx.157)옛다~ 관심~~!!!!!!!!
10. 반사!!!
'12.9.7 10:18 PM (175.197.xxx.187)반사!!!반사!!!반사!!!반사!!!ㅎㅎㅎㅎㅎㅎㅎㅎ
11. 잔잔한4월에
'12.9.7 10:18 PM (121.130.xxx.61)이쁜 마누라 원하는 남자는
돈을 많이 벌어오면되요.
2012년 미스코리아 보고 느낀겁니다.
뭐든 안되는게 없는 시대죠.^^12. 에잉~
'12.9.7 10:21 PM (99.226.xxx.5)불끄면 얼굴 안보여유~
에고..이런 저질 글, 쫌!!!!13. 이주일왈
'12.9.7 10:22 PM (188.22.xxx.37)못생겨서...죄송합니다 (ㅅㅂ)
14. ...
'12.9.7 10:26 PM (110.8.xxx.211)토닥 토닥,,,
15. 쓸개코
'12.9.7 10:26 PM (122.36.xxx.111)무슨일 있었어요?
16. 큰언니야
'12.9.7 10:29 PM (58.6.xxx.249)왜 그러세요?????
17. ...
'12.9.7 10:31 PM (1.241.xxx.43)이게 뭐야??????
이젠 다 알바로 보이네..정신 나간 알바로..18. 잔잔한4월에
'12.9.7 10:36 PM (121.130.xxx.61)아..그러다보니까 생각나네요.
판,검사, 정치인들이 이쁜 마누라를 위해
-뇌물-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능력(!?)이 안되니까
저렴한 -성매수-도 하는걸까요?19. ㅎㅎㅎ
'12.9.7 10:56 PM (211.211.xxx.113)가끔 이상하게 강짜부리는 아줌마들도 있지만
여기 이모들 대부분 멋져요 ㅎㅎ20. 웃기기는
'12.9.7 11:08 PM (124.195.xxx.192)니가 짝사랑하는 그녀는
니가 여기서 그러는 거 아냐?
ㅉㅉㅉㅈ
니가 자기를 짝사랑하는 줄 알면 정말 싫겠다.21. ...
'12.9.7 11:21 PM (218.236.xxx.66)신선하다....
22. 붉은홍시
'12.9.7 11:24 PM (61.85.xxx.116)미안하다 난 신랑 용돈주느라 힘들다
23. ...
'12.9.7 11:46 PM (180.64.xxx.96)응.
남편이 알아.24. ...
'12.9.8 12:09 AM (119.64.xxx.92)못생긴건 맞는데, 남편이 없으무니다.
25. ....
'12.9.8 12:14 AM (211.179.xxx.90)난 이뻐,,,,
26. 어이구
'12.9.8 12:21 AM (58.126.xxx.197)어쩌나~ 안타깝네~
27. 어머
'12.9.8 12:26 AM (211.36.xxx.41)나도 이뻐...;;
28. ...
'12.9.8 4:13 AM (211.234.xxx.69)난 이쁘고 내가 먹여살리는데 어쩌지?
29. 새로운
'12.9.8 9:27 AM (175.118.xxx.102)정말 신선한 헛소리라 욱기네요ᆞㅋ
30. ...
'12.9.8 12:02 PM (211.244.xxx.167)브라우니 요즘 많이 바쁜가봐요..
아직 여기 안나타난거보니 ㅎㅎㅎㅎ31. 허허허
'12.9.8 1:52 PM (203.212.xxx.114) - 삭제된댓글저도 빵 터졌네요. 나도 이쁜데 ㅋㅋㅋㅋㅋ
32. zz
'12.9.8 1:55 PM (39.117.xxx.6)이뻐서 미안해,,ㅋ
33. zz
'12.9.8 2:44 PM (175.200.xxx.243)=너
34. 얘 뭐니?
'12.9.8 2:50 PM (182.218.xxx.169)야, 니네 동네 가서 놀아라~
35. ㅎㅎ
'12.9.8 3:20 PM (58.236.xxx.18)정말 큰 웃음 주고 가네 ㅋㅋㅋ
맘대로 안됐나 보구나 ㅋㅋㅋ
갑자기 신경질 부리고 ㅋㅋㅋ
뭐야 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냐 우리 남편은 나 벌어먹이는거 좋아 죽겠다는데
다시 태어나도 나랑 산다는데36. ㅋㅋ
'12.9.8 3:36 PM (218.158.xxx.226)댓글들 읽는게 더 재밌어요
제목보고 들어와서 원글 읽고는,,댓글이 어떻게들 달릴까나~~
그러면서
읽어보면 역시나 다양한 반응들 재치만점들...ㅋㅋ
근데
저~~ 위에 스뎅님 혹시 미혼이세요? 저정도 댓글에 웬 발끈?^^37. 아놔
'12.9.8 4:24 PM (211.181.xxx.247)난 진짜로 이뿌다고오오오오오오
(발부둥치고 있음)38.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12.9.8 4:44 PM (122.32.xxx.129)이분,왜 이러시나요?
아시는 분 게시면 저도 같이 큰웃음 웃어봐요~39. ㅇㅇ
'12.9.8 5:59 PM (180.68.xxx.122)저는 남자입니다
40. ....
'12.9.8 7:06 PM (188.22.xxx.174)전 러블리합니다.
41. @.@
'12.9.8 8:08 PM (182.218.xxx.169)저는 인간이 아니무니다. 갸루상이무니다.
42. //
'12.9.8 9:17 PM (180.68.xxx.122)멍멍 ~~
(저는 브라우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