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이 작은 불씨 정말 잘 살려야 합니다.
사실 장준하 기념사업회는 올해 중국에서 광복군의 행로를 따라 젊은이들과 함께
구구대장정을 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늘의 계시인지, 장선생님의 유골이 드러났죠.
철옹성 같은 박근혜의 벽,
장준하의 유골이 무너뜨릴 것이란 생각이 조금씩 듭니다.
박근혜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야당이 아니라 바로 자기 아버지 박정희입니다.
죽은 장준하가 산 박근혜를 잡을 겁니다.
많이 관심가져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