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침대 사야하는데
시몬스, 에이스는 다 광고비고 거품이라고
가는데마다 다른매트리스들 추천하는데
들어본건 시몬스, 에이스 , 실리 요런거만 기억에 남아서요..
아님 확 라텍스매트를 살까 싶기도하고..
너무 푹신한거 말고 약간 딱딱한 타입의 매트리스 찾고 있거든요~
쓰고계신 매트리스중에 허리안아프고 잘샀다~ 하고 쓰고계신분들 추천부탁드릴께요~
신혼 침대 사야하는데
시몬스, 에이스는 다 광고비고 거품이라고
가는데마다 다른매트리스들 추천하는데
들어본건 시몬스, 에이스 , 실리 요런거만 기억에 남아서요..
아님 확 라텍스매트를 살까 싶기도하고..
너무 푹신한거 말고 약간 딱딱한 타입의 매트리스 찾고 있거든요~
쓰고계신 매트리스중에 허리안아프고 잘샀다~ 하고 쓰고계신분들 추천부탁드릴께요~
에이스 듀오테크2 씁니다. 원메트리스만 사고 하단 매트리스와 프레임은 다른 곳에서 저렴하게 샀어요. 총 190정도 주었는 데 아주 만족해요
저도 이사올때 고민많이했었는데요..
시몬스샀습니다. 육개월마다 방향을 바꿔주거나 앞과뒤를 뒤집어가며 쓴지 4년째인데요
에이스메트리스보다 만족해요.
라텍매트는 사용경험이 없어요.
에구 뭔소리예요...
비싸도 매트리스 안 좋은 거 썼다가 몸 망가지면 두고두고 돈 더 들어가요.
매트리스는 꼭꼭 좋은 거 쓰세요.
전 시몬스 매트리스 써보니 다른 건 못 쓸 거 같아요.
시몬스가 짱!!!
(근데 애들은 넘 비싸서 못 사주고 있어요. 애들아 미안....)
13년 째 잘 쓰고 있어요.
강도 딱 적당하고 애들 아기때부터 둘이 그렇게 뛰었음에도 변형도 없고 멀쩡하네요.
신혼때 시몬스 샀는데...코끼리가 움직여도 옆 사람이 모른다는건 개뻥이었구요...
한 5년 쓰다보니 주로 눕는 자리 스프링이 꺼지더라구요...
시몬스 중에서 좀 싼 모델이라 그런지, 울 부부가 체중이 많이 나가 그런지...뭐 둘 다겠죠..
그 담엔 라텍스로 샀는데..여름엔 좀 더 덥다는거 빼고는 감촉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출렁거리지 않고 소음도 없고 진드기 안생기고 꺼짐도 없고...완벽했는데...
문제는 그 담부턴 호텔이나 콘도 같은데 가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호텔 매트리스가 딱딱하게 느껴져서...
여행 좋아하던 제가 당일치기만 고집하게 되더라구요..
특급호텔 정도 가면 잘 자는데...보통 호텔이나 콘도에선 못자겠어요..
그 다음 매트리스는 독립스프링 위에 메모리폼 탑이 있는...스프링과 라텍스의 절충형..
가격도 라텍스보다 조금 저렴하구요..
잠도 잘 자면서 딴데서도 잘 수 있는 적응력도 좀 생기고 있네요..ㅋㅋ
그리고 오빠네는 에이스 매트리스 했는데 그게 비싸지만 좋기는 정말 좋던데요.
스프링 매트리스인데 아주 푹신하고 편안해요...
어릴 때부터 에이스만 썼어요. 한 번 사면 10년 정도 썼구요.
2년 전에 처음으로 대진 써봤는데 별 차이 모르겠어요.
그리고 뒤집는거... 4개월에 한 번 해도 되나요? 저는 한달반(6주)에 한 번 하는데...
투매트리스, 통판에 원매트리스, 갈빗살에 원매트리스... 다 사용해 봤는데 통판은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