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길을 가는 언론이
세상에 얼마나 위해한 존재인지.....
호환 마마보다
어쩌면 흉악범보다 무서운 좀재란 생각이 들어요.
안철수 협박 사건...분명 엄청난 사건인데....
통진당 불법 선거보다 훨씬 질나쁜 범죄인데....
텔레비전이 잘근 씹어주니.....
정말 내일이면 없던 일이 될듯...하네요.
이럴땔수록 정신 붙들고 집요하게 감시하고 파헤쳐야겠어요.
전 틈나는대로 정가 이름과 안철수 협박, 황우여 문자를 개이버에 치려구요.
이건 진짜 말도 안돼요!!!!!!
언론이 언론이 아닌 시녀 노릇을 하니 ...손바닥 뒤로 해가 숨겨지는 듯한 현상이 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