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의 근본은
타고난 성격인 것 같아요
크면 나아지겠지
사회생활하면 나아지겠지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애 낳으면 나아지겠지..
노력 또 노력
하지만
타고난 성격 자체는
바꿀 수가 없더라구요
속일 수는 있지만..
타고난 성격이
수줍음 많고 혼자 있는 것 좋아하고 생각깊고
조용하고 근심걱정많고..
보통의 기준에서 보면
충분히 행복할 만한 사람인데..
재미나지가 않네요 삶이....
모든것의 근본은
타고난 성격인 것 같아요
크면 나아지겠지
사회생활하면 나아지겠지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애 낳으면 나아지겠지..
노력 또 노력
하지만
타고난 성격 자체는
바꿀 수가 없더라구요
속일 수는 있지만..
타고난 성격이
수줍음 많고 혼자 있는 것 좋아하고 생각깊고
조용하고 근심걱정많고..
보통의 기준에서 보면
충분히 행복할 만한 사람인데..
재미나지가 않네요 삶이....
재미나지 않는 삶은 가족간에 트러블이 있는데서 기인하는거 같아요. 제가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요. 이정도면 객관적으로도.. 별 어려움없고 그냥 살만한 인생인데. 인생이 후지게 느껴지고 원글님처럼 뭘해도 활기없고 재미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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