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끓인다고 물올려놨다가 깜빡잊고 TV보다가 놀래서 나가는 모습.
바른생활사나이라 자는모습도 목까지 이불 꼭꼭 덥고 자는모습..
자기혼자 진지한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저는 설렁설렁 대충대충이거든요..
아 왜케 귀엽냐..
보리차끓인다고 물올려놨다가 깜빡잊고 TV보다가 놀래서 나가는 모습.
바른생활사나이라 자는모습도 목까지 이불 꼭꼭 덥고 자는모습..
자기혼자 진지한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저는 설렁설렁 대충대충이거든요..
아 왜케 귀엽냐..
상상해보니 무지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