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쥐어박으면 될까요??
남이 차려놓은 밥상이 싫다고 박차고 나가더니 나가봤자 별 수 없으니까
다시 기어들어와서는 그 밥상 차려준 저를 뒤에서 씹고 다닙니다.
그 소리가 안들어오면 상관없는데 계속 제 귀에 들어오네요.
그냥 무시하자고 생각하고 있지만 슬슬 화가 치밀어서요.
한번 살포시 즈려밟으려고 합니다.
참는게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살면 살수록 드네요.
어떻게 쥐어박으면 될까요??
남이 차려놓은 밥상이 싫다고 박차고 나가더니 나가봤자 별 수 없으니까
다시 기어들어와서는 그 밥상 차려준 저를 뒤에서 씹고 다닙니다.
그 소리가 안들어오면 상관없는데 계속 제 귀에 들어오네요.
그냥 무시하자고 생각하고 있지만 슬슬 화가 치밀어서요.
한번 살포시 즈려밟으려고 합니다.
참는게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살면 살수록 드네요.
겁쟁이니까 궁시렁대는거죠.